https://v.daum.net/v/20260521060017232
최근 경기도의 한 초등학교 교사는 현장체험학습 활동을 마치고 돌아오던 중 학생들에게 붕어빵을 사줬다가 A 학부모부터 아동학대 신고를 당했다. 학부모는 자신의 아이는 단 것을 먹으면 흥분하고 집중을 못 한다며 ‘붕어빵을 사준 것부터 선생님의 잘못’이라고 주장했다. 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이미 인지하고 해당 학생이 다른 친구들과 똑같은 갯수를 먹으려 할 때 이를 자제시켰지만 A 학부모는 ‘다른 아이들 앞에서 그걸 왜 못 먹게 하느냐’며 주지 않은 것도 문제라고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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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중 경기도 초등학교 교사 두분이 있으신데
진짜 상황을 들어보면 가관이더군요.
근데 문제는 이 아이들이 나중에 사회 나오면 우리사회가 어떻게 될까?
이게 걱정입니다.
저렇게 민원 대폭발하는 거 뉴스나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단골로 올라오자나요.. 굳이 진상 민원 빌미될 일을 굳이 왜 하나 싶어서요..
국민학교 나온 세대이긴 합니다만 저희때도 선생님이 사적으로 먹을 거 사준 기억은 없네요..
국민학교 세대시면 거의 화석이신데 그때 기억을 꺼내신다는게;;
헐......국민학교 나온 세대입니다만, 선생님이 과자사주시고 했는데요
중고딩때는 아이스크림 피자도 얻어먹어봄
소풍땐 학부모가 선생님 대접하고 그러던 시절 아닙니까?
본인이 평생 못얻어먹은것과 붕어빵 사주는게 뭔상관이에요.
민원넣을 일인가요?
"...굳이 진상 민원 빌미될 일을 굳이 왜 하나 싶어서요...."
붕어빵 사주는 행동이 진상 민원 빌미될 일로 생각한다는 자체가 더 이상하네요...
어떤 세상이죠?? 삭막한 세상을 말씀하시는건지요??
학부모 진상 민원 대폭발하는 시대요...
저때는 선생님이 아이스크림도 쏘고 그랬습니다
얼마나 주변이 힘들어할까 싶습니다;
갑질에 특화된 DNA를 가진 특별한 사람이 저지르는 행동이 아닙니다.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시스템이 문제란 방증이지요.
변호사 가격이 싸서 아무나 변호사를 선임하기 시작해서 소송공화국이 되나 했더니, 이젠 인공지능 덕에 아예 변호사 없이도 고소고발, 소송이 일상화되고 있고요.
외국처럼 공무원 한번 만나려면 공식 채널을 통해서 예약하고,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방식으로만 접견형태로 하고, 모든 것은 기록으로 남기도록 바꾸는 것이 맞다 봅니다.
고소고발 또한 아무나 배알꼴린다고 할 수 없도록 절차와 요건을 충분히 엄격하게 할 필요가 있고요.
이런 일부 진상때문에 정상적인 아이들이 추억을 못 쌓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저는 친구끼리 뭘 사먹으라 용돈도 주는데. ㅎㄷㄷ
피고소인에게 알려서 역고소하게 만들어서 처벌받을 수 있게 시스템화해야 하지 않을지….
자기는 제대로 아이도 못가르치고 통제도 못하겠지만,
남탓으로 미루고 스트레스해소 지적질을 해댈수있으니 얼마나 즐겁겠습니까
그런데 그 세대가 낳은 자녀들이 부모가 되었는지 왜 저렇게 된거에요.
폭력은 나쁜거지만, 내가 기분 나쁘면 폭력이 되는 마인드는 어디서 진화한 걸까요.
모든 부모가 저러지는 않을 것 같은데 유독 극단적인 사람이 더 많아진건지
이야기만 들어도 숨막혀요.
그래서, 통제를 안하면 인성에 의한 것인가?? 싶기도 하고.. 그렇더라고요.
진짜 쳐 맞고 자란 세대는 지금 초중딩 민원 넣는 세대가 아니잖나요?
체벌 금지 세대가 지금 초 중등 저학년 세대 쯤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지금은 90년대 학교 다녔던 분들이 부모.이고 그나마 덜 맞던..
그시절 폭력을 옹호하지 않지만, 인과관계는 아니라봅니다.
쳐맞고 자란 세대는 이미 조부모로 진입하는 세대에요. 70-80년에 학교다닌...
저런 진상은 요즘세대가 더 심각하고요.
대부분 자기가 맞아본적도 없고 아파본적도 없으니 남이 아픈걸 몰라요.
우쭈쭈 금쪽이처럼 오냐오냐 기른 자식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경우 많이 없는거나 마찬가지죠.
목적이였지만 이제는 거꾸로 선생이 학생들에게 맞는 시대가 왔어요
진상 학부모가 날뛰고 있는데 추락한 교권을 개선하려는 정치인들도 없어요.
이러니 항상 극과극으로 치닫고 국민들은 피곤함을 느끼는 상황이죠
교사한데 연락하는것 자체를 막고, 어길시에 금융치료를 해야 정신차립니다.
저 자녀와 선생님 그리고 주변 친구들에게 저런 행동이 주는 정서적 충격 같은 건 신경도 안쓰이나봐요 전 그게 불편한데 말이죠
그런데 이런건 민원꺼리가 안된다고 바로 잘라야죠
민원은 누가 처리하는걸까요
저는 민원 유료화를 해야지 않나 싶다가도... 만일 그리되면 이제 각 창구에 있는 직원들한테\
민원 접수받아 돈 벌어오라고 할당 떨어질 그림이 그려져서;;;;
군대는 이미 올라와서 육군 유치원이라는 소리를 듣고 있죠.
회사 명절 선물을 왜? 우리애가 싫어하는 선물로 주느냐?
인사고과를 왜? 울 애만 안 좋게 주느냐?
울 애 스펙에 비해 연봉이 왜? 이렇게 작냐?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