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성과급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람들
“인당 얼마 해서 1년치를 회사에 (삼성전자가) 도급비로 내려줍니다.
예를 들어 200억원에 예약하면 12번을 쪼개서 내려줘요.”(삼성전자 하청업체 직원 ㄱ씨)
“입사해서 퇴사할 때까지 하이닉스에만 머물고 가는 거예요.
전 우리 회사(피앤에스로지스)가 어딨는지도 몰라요.”(SK 하이닉스 하청업체 직원 ㄴ씨)
ㄱ·ㄴ씨와 같은 하청 노동자는 5만7079명(삼성전자 4만2589명·2024년 기준, SK하이닉스 1만4490명·2025년 기준)에 달한다.
반도체 생산 공정에 투입되는 인원의 약 25~29%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작지 않다.
설비 유지보수는 물론 물류·장비의 셋업과 기술지원 등 반도체 생산 공정에 필요한 작업이 하청업체의 손에 맡겨져 있다.
서류상 다른 회사이지만, 하청 노동자는 오로지 단 한 곳의 원청(삼성전자 또는 SK하이닉스)에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원청 사업장에서만 일한다.
ㅡㅡㅡ 이하 생략,
한겨레21 네이버 뉴스 원문 링크는 ->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3633
하청도 이제 교섭권이 생기는듯 하니
본인들의 목소리를 내겠지요
저도 고작 연간 몇백??? 얻어먹는 협력업체의 협력업체의 협력업체...갑을병정 쯤 됩니다만.
곧 대기업 노조들 다 들고일어날겁니다
되든 안되든 노조 지도부라면 하닉 삼성 따라하겠지요
전 삼성전자 주주도 아니고 직원도 아니고 그냥 다른회사 노동장입니디만
하청업체까지 성과급 분배 의무를 부여하는것은 과한요구라고 생각합니다.
각 기업들이 esg나 파트너들과의 상생관점에서 자발적으로 하는 수준은 기대해볼만 하겠습니다.
파타고니아처럼 지구를 위한 정책은 아니어도 하청업체를 챙긴다는 모급만 보여줘도 이미지 개선에 도움이 되겠습니다.
저 사람들도 같은공장에서.. 옆에서.. 같이일하는.. 사람들이구요;;
우리나라 경우 고비용국가고 중국에서 과잉생산 과잉재고 치킨게임을 벌여서 비용이
오른다고 제품 가격 올리기 불가능 합니다
경영진은 수익 내기 힘든 국내 공장은 접어버리고 해외로 확장 이전할지 검토중인데 하청
노동자들이 원청기업 상대로 요구를 한다고 해도 이렇게 되면 공장을 접어버리고
나가버리니 노동자들은 아무것도 못얻고 일자리만 사라질수도 있습니다.
지금 사상최대의 청년실업 지방소멸 자영업 줄폐업 문제는 기업들의 해외 이전이
원인중 하나입니다. 하청 노조 파업이 현실화 된다고 해도 해외 나가기 어려운 기업의
하청 노동자들이 얻어낼게 있을거 같아요
회사 라인 막아도 노동법때문에 손실 배상청구 전부 할수도 없으니 노조 하고싶은데도 할수 있겠네요.
안되면 그때 일어나면 되자나요
딱히 손해볼것도 없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