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김어준, 유시민..
이들의 공통점은 민주당원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조국과 김어준은 민주당적을 가졌던 적이 없고...
유시민은 민주당 맘에 안든다고 나가서 다른 당 차렸다가 정계은퇴 한 사람입니다....
그런데 왜 민주당원도 아닌 사람이 민주당의 가치와 자격을 따지는 지 이해가 안갑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의 가치와 자격을
아무리 친한인사라 해도 대한민국 국적이 없는 일본사람, 중국사람, 미국사람이 나와서
"저건 대한민국의 가치가 아니야!!!"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자격이 없어!!!" 라고 얘기할 수는 없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가치와 자격이 있는지는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알아서 할테니
국적도 없는 다른 나라 사람들은 그만 평가하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국민중에 국짐지지하고 윤어게인 어쩌고 하는 몰상식한 인간들이 있다고 쳐도
그건 우리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아서 할 문제지
국적이 다른 자들이 할 얘기도 아니고,
국적이 다른 자들이 내가 대한민국의 가치에 더 맞다고 주장하는 것도 말같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옆집아저씨가 우리집 제사와서 감놔라 대추놔라, 우리집의 가치와 전통은 이런 건데 너는 왜 집안의 가치를 지키지 않니? 내가 니네집 가치에 더 맞는 사람이니 내가 제사를 지내겠다.... 하면 아 감사합니다 하실까요? 심지어 제 사촌동생이 형보다 옆집아저씨가 제사 지내는게 맞어... 하는 상황이 이해가 되시나요?
민주당에 표를 주는 사람도 있을건대
당원만이 말할 수 있다는것도 이상하지 않나요
그냥 감정적으로 보면 기분나쁘다. 내 스타일 아닌 걸로 하세요.
과하게 하시지 마시구요.
조국이 지금까지 한 걸 보셨으면 그런 말씀하시는게 힘드실테데요
글쎄요... 누구만의 민주당도 아닌대요
제가 보기엔 싫으신대 이유를 붙이시는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에요
반대로 글 작성자 분이 저 분들에 대해 말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할아버지가 데려왔고, 아버지가 호적에 올리셨습니다. 성도 같습니다... 그런데 성도 다른 옆집 아들이 더 니네집 아들 같아 라고 하면 그러게요 게는 데려온 아들이니 옆집 아들이 더 우리집같아요 하는게 맞나요?
문득 생각이 난게 이전에 양정철이 유시민이 나대서 의석 떨어졌다고 난리난리, 그래서 정치방송 은퇴한다고 했던게 생각이 나네요 ㅎㅎㅎ 이제는 또 같이 하는거 같아 보여서 정말 코메디 같아요 ㅎㅎㅎ
우리집 제사에 옆집 아저씨가 와서 감놔라 대추놔라, 이 집안의 근본은 그런게 아니야 하고 선을 넘으니 문제라고 봅니다.
뭐... 최강욱이 조국을 사랑해 마지않지만 조혁당에 들어가지 않고 민주당적을 유지하는 것과 비슷한 결인걸까요?
김어준은 당적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유시민, 조국은 다 자기 당적, 심지어 자기들이 당을 만든 사람아니었나요? ㅋㅋㅋ
왜 자기 당 색을 버리고 자기들이 민주당이라고 떠드는 건지 순혈 민주당적을 가진 저로서는 어리둥절 하네요
그런데 민주노동당쪽은 아시다시피 노회찬씨가 돌아가시고 나서 그렇게 됐죠? 그 이후에는 정부에서 정무직 공무원으로 일해야 했으니 당연히 당적을 가질 수 없었고, 조국이 민주당에 입당을 하려고 했을 때는 민주당에서 조국을 받아주지 않았고, 그래서 독자정당을 창당한 수순입니다.
민주당을 위해 계속 뛰어 오다가 윤석열한테 당했던 사람은 입당을 허가할 수 없지만, 윤석열을 편들어서 검찰개혁을 가로막고 대선 과정에서 윤석열 당선을 위해 열심히 뛰었던 사람은 입당을 받아줬는데, 전자는 아무튼 입당이 안 됐으니 민주당과 무관한 사람이고 후자는 아무튼 민주당에 입당했으니 뼈민주라는 이분법적 관념이 전 이해가 안 가네요.
1. 특수부 확대와 윤석열 천거로 윤석열 정권 탄생에 일등공신
2. 대통령 부부가 전과자가 된 적은 있지만, 부부 전과자가 대통령을 바라보는건 처음이고
3. 그 죄목도 민주화 운동을 하다 그런 것도 아니고, 자식 입시비리, 사모펀드, 사문서 위조등의 잡법수준의 전과임에도 피해자 코스프레+사과도 없음
4. 조국당 대표로서 성비위 문제도 해결하지 않고 회피로만 일관하는 무능과 무책임....
5. 자신의 당선만을 위한 민주당 후보 네거티브....
님과 다르게 생각하는... 제가 생각하는 조국에 대한 평가입니다....
특수부 확대가 왜였는지는 기억을 못하시지요? 박근혜 정부의 국정농단으로 정권을 탄핵했고, 민주당은 과반의석이 없어서 특검을 자의로 발의하는 것도 어려웠는데, 그러면 수사를 안 하는게 촛불민심에 걸맞는 행위였습니까? 그리고 특수부를 확대해서 국정농단에 대한 수사를 끝난 뒤에 특수부에 대한 해체 수순으로 들어갔던 것은 기억을 못하시지요? 그리고 거기에 적극 반발한 사람 중 하나가 김용남인 것 역시 기억을 못하고 계시지요?
대통령 부부가 전과자가 된 적이 없었지요. 왜냐면 정치인의 부인은 문제 행위를 저지른 적이 없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인의 부인에 대해 아예 기소조차 안 하는게 정치적 관례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홍준표조차 정경심에 대한 기소가 불합리하다고 이야기해서 조국수홍이라는 욕을 먹은 적이 있네요. 또한, 정경심 재판부에서 정경심에게 무죄를 주려고 했을 때 검찰이 여론전에 들어가서 재판부 교체를 하고... 했던 과정에 대해서는 아예 기억하지 못하시지요? 조범동 재판부에서는 정경심이 낸 돈이 대여였다고 판결을 냈는데도 정경심 재판부에서는 최종적으로 정경심이 낸 돈을 투자였다고 판결해서 정경심에 대한 유죄 판결이 나왔었는데, 이 유죄 결론까지 나오는 과정에서 재판부 교체가 몇 번 있었는지는 당시 관심이 없으셨지요?
저는 그 전과에 동의하지 않는데, 윤석열의 기소가 정당했다고 믿는 분이랑은 이 부분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하기가 어렵고요.
성비위 문제 해결... 피해자분 중 하나가 정당에게 본인을 대리해달라고 부탁하고 다른 피해자가 첫 피해자분에게 피해를 줬다는 이유로 고발을 당하는 상황에서 이걸 제 3자가 쉽게 논평할 수 있는 건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글쎄요. 자신의 당선만을 위한 민주당 후보 네거티브가 아니라, 민주당이 낸 후보가 민주당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저열한 후보였던 것이 문제 아닐지요.
그럼 민주당은 민주당원 아닌사람은 투표 하면 안되는거에요???
뽑히면. 대한민국 국회의원/지자체장 되는거 아니에요?
메세지에는 반박할 명분은 없으니.. 메신저 까는거 티가 많이 나는데..
이렇게 글쓰면.. 누가 칭찬해주나요?
유시민이 자기가 예전에 조국 비난했던 얘기도 뒤집고 이제와서 편먹고 조국 지원하는 거가 웃겨서 하는 얘깁니다.
님은 어떤 분인지 모르겠으나 최소한 유시민 김어준은 님보다는 2천억배정도는 민주당 집권과 이재명 대통령 당선에 공헌한 거 같은데요. 왜 말을 하면 안된다는 건지???
그 이유는 아침에 다 말했죠
저는 충분히 납득했습니다. 님의 말도 안되는 억지주장과는 비교도 안되게 말이죠
제가 제일 이해가 가지 않는 건, 이런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동시에 외연확장을 제일 열심히 말씀해오시던 분들이라는 거예요. 민주당적이 없으면 말을 할 자격이 없지만 민주당에 들어오는 사람은 과거의 행적이 무엇이든 당원들이 참고 넘겨야 한다는게 진짜 외연확장인가요? 민주당적이 없어도 민주당을 위해서 뛰어온 사람들이야 말로 민주당의 진짜 확장적 외연 아니었습니까?
민주당 코스프레하면서 조혁당 지지허눈 사람들 말은 신뢰할 수 없죠
외연롹장과 상관없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민주당 정체성이나 방향에 대해 왈가왈부하니 비판받는 것입니다
잡설은 빼고 조국 뽑아달라고 솔직하게 말하든지요
민주당적이 없는 사람이 민주당을 좋다고 평가하는것도 우스운겁니다.
정당의 의사결정이야 당원들이 하는거지만, 평가는 대중에게 받는데
당적 운운하는건 말이 안 되지요.
다만 합당 사태 이후부터는 특별한 목적성을 갖고 발언하시는 듯한 느낌이 들어 개인적으로는 불편하게 느껴지더군요. 특히 지금처럼 실용이 강조되는 시대에 과거의 기준과 잣대를 지나치게 들이미는 ABC론등은 꽤 거슬렸습니다.
옳은 방향과 옳은 주장인지가 중요하지, 당적 유무로 차별을 두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세네수 앞을 이미 보고있는 유작가의 ABC론도 이를 위한 카테고리 분류인거져;;;
다만 그외 조국당원 아닌 분들에게까지 비판의 자격을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김후보가 이언주와는 달리, 압도적 당원들의 뜻을 거스를 정도로 강단있거나 A급 신념이 있지는 않다고 판단합니다. 진영이 바뀌어 민주당 내 지지집단이 전무한 김후보에게는 다수 당원들 눈치 보는 것 만이 의원직을 유지하게 하는 B의 길이죠.
어떠케든 단일화하기 위해 약발떨어진 유시민 재등판 시킨거같네요
조국 선거전략이 참 처참합니다
누구나 일반적인 비평은 할 수 있죠
돌려까기나 이간질로 민주당 정체성이니 당권 구도에 개입하면 문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