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겸공에서 유시민 작가의 말은,
민주당은 보수쪽을 데리고 올려는 일은 많이 하는데 진보쪽 신경을 너무 안쓴다. 자기혼자서 다 할려한다. 진보쪽 하고 같이 좀 해야하고 같이 다른당도 신경쓰면서 해야 하는데, 이번에 김용남이 이기면 기조가 유지될꺼기 때문에 크게 보면 조국이 되는게 낫다
라고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지금 조국은 철저히 김용남을 비판하고, 어제 매불쇼 발언을 보면 국힘출신은 국회의원되면 안된다는 식으로 얘기를 하더군요.
이상황에서 조국이 당선된다면 민주당의 보수중도 확장 기조는 꺽이게 될 가능성이 높고, 그런다고 진보쪽을 더 영입할까라고 보면 그럴리는 없다고 봅니다. 그냥 보수 중도 확장이 멈추겠죠. 만일 조국당과 합당한다면 더 심해지겠죠. 지금 논조라면 모든 보수인사영입에 강하게 반대를 할껍니다. 유시민 작가 말대로 지금의 기조는 꺽이겠지만 그냥 확장이 멈추는 어중간한 상태가 될껄로 생각합니다
이번 선거는 그 이후 방향에 큰 영향을 주리라는건 명확합니다. 근데 조국이 되야 좋을꺼라는 건 잘 모르겠습니다.
시대 흐름을 막을수는 없고..뭐 그런 거죠
헌데 유시민 작가의 권력에 약간 취해있는거 같다는 말은 요새 저도 걱정이 되긴 하네요
과거 진보쪽과 같이 가서 무슨일을 당했는지 생각해보면
민주당사람들 감정을 모른척하시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런 말을 하면서 자신이 가치추구 A형이라고 스스로 생각할까요?
가치 추구는 고사하고 자기 밥그릇 챙기는 B 형도 못되는 것 같은데 말이에요;;
정구승 변호사인가? 30대 때 유시민하고 현재의 유시민을 만나게 하고 싶다던데 그게 딱 제 마음이더라고요
국힘이라는 구정물에서 데려올 필요가 있나요
국힘이 윤석열을 픽했듯
민주당도 장기간에 걸쳐
새로운 인물 중에 픽해가며 외연확정하면 되지
단기간에 구정물 속에서 골라서
그 속에도 진주가 있었다
구정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을 데리고 오려면
이 진주를 우리쪽 생수에 넣고 섞자라고 한다면
우리쪽 생수가 오염되었다고 생각해서
안먹는 사람도 이해를 해야죠
외연확장으로 구정물에서 건진 진주인사를 이해할 정도의 높은 포용력을 가진것처럼 행동하는 사람이
정작 생수의 대표와
생수는 아니지만 수돗물의 인사에게는 가혹하게 한다면
누가 그들의 진정성을 믿습니까
분탕러던가
생수에 맞게 하려는게 아니라
구정물로 오염시키려는 사람이던가
그런 사람들에게 믿음이 생길리가 없잖아요
그저 조국구하기에 열심이신걸로 보여요
결론은 조국 뽑아줘 인대
설득력이 1도 없어요,
사람관계에 매몰되서 인생후반기에 왜저러시는지 모르겠내요,
그리고 진보당과 이렇게 유연하게 연대를 잘 하고 있는데 연대를 안한다니..
그리고 언제는 대통령 뜻이 있다면 지류에서는 배 못 띄운다고 본류인 민주당과 합쳐야 한다면서요
이제는 조국 혁신당과의 연대를 위해 조국을 선택해야 한다?!
김용남은 문제가 있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