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일주일에 5회 이상 배달 서비스를 받아서 음식을 시켜먹습니다.
음식점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를 받기 위한 조건으로 별점 리뷰를 요청하는데
사실 이런 경우 아무리 음식이 별로라도 별점을 낮게 주긴 인정상 어렵죠.
별점을 망설이는 문제는 주로 새로운 음식점에 도전할 때 일어나는데요.
맛이 없다고 별점 테러를 할 만큼 기분이 상하지는 않는 편인데다
내 주관적 입맛으로 업주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는 않아서
그냥 별5개 주고 담에 안시키면 되지 하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결국 시간이 한참 지나 어느 순간 다시 그 음식점에서 시키는 모습을 발견하고 합니다.
음식을 받아보고서야 아차 싶죠. ㅋㅋ
이런 일이 은근 자주 일어나서
저는 저만의 리뷰법을 만들어냈습니다.
리뷰에
존맛!
존맛!!
존맛!!!
존맛!!!!
대존맛!!!!!
이런 식으로 느낌표의 개수로 저의 진짜 별점을 따로 표시해요. ㅋㅋ
클량 처럼 배달 서비스 앱 자체에서
매장별로, 그리고 매장내 메뉴별로 메모를 달 수 있게 해줬음 좋겠어요.
저의 경우엔 자주 시켜먹는 음식점인데 아쉬운 점이 생긴 경우에 그런 코멘트를 달아요.
첨 먹어보고 맘에 안드는 집은 리뷰를 길게 쓰기도 귀챦거든요.
아쉬운 거 단다고 음식이 개선될 것도 아니라...
나만 볼수있는 기록을 남기는 기능이 있으면 좋겠어요.
탕수육은 맛없는데, 짜장 굳, 짬뽕 매움.
아구찜 3-4인분은 부족했음. 다음엔 대짜 시켜야할듯
매운 족발은 다 불호. 한방족발 중짜 + 막국수 세트가 양도 맛도 딱 좋음. 애들도 잘먹었음.
이런식으로 말이죠.
그쵸.
이런 식으로 식당 내 메뉴별로 개인 메모를 남겨놓을 수 있으면
다신 같은 실수 안할텐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