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주 지급이면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지선 앞두고 최악은 피했다고 봅니다. 장관 요즘 여기저기서 사실상 파업을 부추기고 다녀서 별로 안 좋아했는데, 힘 많이썼네요. 여전히 dx는 버리고 가서 회사야 다소간의 곤란을 겪겠지만 그건 삼성이 알아서 할 일이지요.
오늘 하닉 하청 노조도 영익 배분 요구한거보면 지선 이후 본격적으로 정국이 혼란기에 진입할텐데 정부의 큰 과제입니다. 하청은 파업 못할거라던 분들은 다들 어디가셨는지... 앞으로 연쇄파업은 불가피해보입니다.
노봉법은 클리앙 분들은 이번 파업과 무관하다고 주장하지만 진보 쪽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소송리스크로 사실상 문을 열어준거라 지적하는 것을 보면 폐지가 불가피해보입니다. 다만, 이 경우 곧 있을 AI로 인한 대규모 노동 대체에서 노동자들이 대항할 수단이 없어지는거라 쉽지 않은 문제기는 합니다.
AGI 나오면 그때 부터는 일 안해도 살수 있는 시대가 올지.
그거 없어서 쌍용차 사태가 났는데도
돈 앞에서 연대고 뭐고 싹 다 잊는다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다고 봅니다.
그리고 자사주 지급은 가장 좋은 결과입니다.
2년간 묶인 동안 성과를 높여 주가를 올려야 자신들에게도 이득이니까요.
빅테크에서도 도입하고 있는 제도인만큼
자본주의의 원리를 가장 잘 이용한 방안으로
정부가 잘 이끌어냈다고 봅니다.
민주당도 지선앞두고 말을 삼가하는중일테고 선거끝나면 어떻게든 바로잡을것입니다
애초에 원청과 원청노조 쟁의활동은 손배책임 없어요
삼전케이스랑 전혀다른건데 어떤 소송리스크가 늘어나나요?
이것이 장관의 옳은 역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