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초유” “전례 없는“ 등의 자극적인 타이틀을 달고 쓰여지고 있는 삼성의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이슈 말입니다. 각 언론에서 이런저런 기사들을 쓰고 있지요.
그런데, 반도체 초과 성과를 국민 모두와 나눠야 한다고 앵커메세지를 던지던 MBC와 아래와 같은 기사를 쓴 동아일보에서는…
https://www.donga.com/news/amp/all/20260508/133882936/2
영업이익의 20% 를 성과급으로 받고 있네요?
https://m.journalist.or.kr/m/m_article.html?no=50694
“MBC 노사는 올해 임협에서 회사가 직원들과 경영성과를 공유하는 ‘이익공유제’를 제도화했다. 회사의 연간 영업이익이 250억원 이상일 경우 해당 이익의 20%를 직원들과 나누도록 명문화한 것이다.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서울지부는 “이 같은 제도를 매년 상시 가동하는 안에 합의했다”고…“
다른 기자들이 어떻게 받는지는 알 수 없지만 업계사정이면 뻔히 알텐데 어떻게 후안무치하게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이라니 말이 되냐는 식의 기사를 쏟아낼 수 있을까요. 심지어 기사 입력이 21년이네요.
대통령님 께서는 언론이 이렇다는 사실을 알고 계실지…
저는 자꾸 이걸 주주이익 침해다, 주주 몫을 뺏는 거다 이런 식으로만 보는 게 잘 이해가 안 됩니다.
노조가 성과급을 영업이익 몇퍼센트달라고 하는걸 무조건 욕할 일처럼 보는 건 솔직히 좀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삼성전자는 잘 타협된거 같아 다행이네요
저런 회사들은 시설투자가 거의 없이 사람의 퍼포먼스가 이득이고
반도체회사는 시설투자가 돈 벌어주는거니까요
뭐랄까 저런 회사는 영업이익이 거의 그대로 잉여이익 그 자체인데
반도체 회사는 영업이익이 크게 나오지만 상당액이 재투자되어야 한다는거죠 잉여가 별로 없다는...
사람이 뛰어서 뭘 창출하는 곳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