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경계하는 이미지 정치의 대표적 폐해를 벌써부터 보여줄거라 감히 생각하지 않겠습니다만…
오늘 국무회의 라이브를 보니…
최소한 그래도 지금 가장 첨예하게 맞서고있는 이 국제적으로 가장 민감한 지역에 대해선…
그래도 외교부의 현안중에 최대 현안이라고 할수도 있을텐데…이걸 제대로 숙지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라니요…
제가 이 국무회의 라이브를 정말 신의 한수라고 생각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이유인데요
실질적인 실적, 성과, 퍼포먼스 없이 띄움을 당하는 사람들은 그걸 오히려 더 집요하고 끈질기게 입증해야되는 입장입니다.
그러나 그간 이렇게 띄워주는 인물들 중에 실제로는 너무 껍데기만 그럴싸한 인물들이 수두룩 했었죠.
요즘 당원들이나 국민들은 절대 이미지 정치에 속지 않습니다.
모르는데다 남의 시간까지 빼앗고... 별로더군요...
조금 더 지켜 보시죠.
정말 숙지를 못한 것인지, 아니면 다른 일이 있었는지 어찌 아나요.
다만, 과거부터 계속 문제시 되었던 외교부의 자국민 보호에 대한 문제에서 너무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고려하는 듯한 모습이 보여 답답하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