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football/article/079/0004149143
양 팀 모두에게 응원을 펼치겠다고 예고했던 공동 응원단의 실제 응원은 내고향 여자축구단을 향해 일방적으로 쏠렸다. 심지어 수원FC 위민이 볼을 잡은 상황에서도 공동 응원단은 박수와 함께 "내고향"을 연호하며 원정팀을 향한 응원을 이어갔다. 이에 질세라 수원FC 위민 서포터즈는 경기 시작과 동시에 목청 높여 열정적인 응원전을 펼치며 맞불을 놓았다.
경기는 치열한 우중혈투로 전개됐다. 전반전 팽팽한 접전 끝에 득점 없이 후반전으로 접어들었고, 후반 3분 수원FC 위민이 하루이 스즈키의 선제골로 앞서갔다. 하지만 곧바로 후반 10분 내고향 여자축구단은 최금옥의 동점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 과정에서 장내 아나운서의 진행 방식도 의문을 남겼다. 앞선 수원FC 위민의 득점 상황 때보다 더 큰 함성으로 "골"을 길게 외친 뒤 내고향의 득점을 알렸다. 홈팀인 수원FC 위민을 응원하지 않는 것은 물론, 중립의 의무마저 망각한 채 내고향에 편향된 진행을 보였다.
북한응원단이라하면 욕먹을까봐
공동응원단이란 기괴한 소리하더니
지소연 실축하니깐 환호성 지르고 꽹가리 갈기기 ㅋㅋㅋ
심지어 수원서포터석까지 침투 ㅋㅋㅋ
북한에 눈돌아간 정동영덕에
친 민주당성향 젊은층들도 이번 기괴한 사태덕에 뒤집어졌고요
기자들도 신나게 뜯고 맛보네요
정동영의 똥볼이 참 큽니다
참고로 국내에서 여자아챔 개최하기로 하고 북한팀 온다했을때인 5월초만해도
축구사이트들에서 큰반응 없었습니다
오히려 북한클럽팀 온다니 신기하다 재밌겠다정도 반응이었는데
정동영이 눈돌아가서 경기 앞두고 통일부지원으로
북한팀응원시민단체 모집하고 3억지원하고 하면서 뒤집어진겁니다
축구협회에선 정부에 이건 친선경기가 아니다 국제클럽대항전이다라는
놀랍게도 정상적인 설명과 만류를 했다고 하죠
이번에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온갖 실드나온게 참 어이없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