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의 10%를 성과급을 주는 SK하이닉스는 월급을 많이 줘서 휼륭한 기업이고, 동일한 보상을 요구하는 삼성전자 노조는 선을 많이 넘는거라고 하시는데, 같은 사람이 한말이 맞나요?
이 대통령은 "요즘 기업 문화가 많이 바뀌긴 했다. 대한민국도 그렇고 전세계가 그렇겠지만 이제 노동자들을 착취해서 거기서 돈 벌겠다는 이런 생각으로는 성공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성과에 대해 충분히 보상하고 정말 새로운 첨단기술을 개발해서, 예를 들면 HBM(고대역폭메모리반도체) 이런 것 하나 개발해서 대량으로 팔면 엄청 남는데 거기에 기여한 연구자들 충분히 보상해 주면 또 다른 (신선한) 아이템이 생기지 않겠나"
https://www.mt.co.kr/politics/2025/11/07/2025110718031096918
윗분 댓글처럼 성과낸 메모리부서에 돈 안 주겠다는 말도 아니고요.
하이닉스는 이익을 노동자와 많이 나누는 기업이니까 훌륭한 것이지, 기업의 이익을 어떻게 나눌 지는 당연히 기업의 운영과 판단에 따른 것이고, 강제할 수는 없죠.
한편 삼성의 기업 문화는 그렇게 훌륭하지 않은 것은 맞는데, 그렇다고 잘못된 것은 아니죠. 그리고 그것을 억지로 달라고 하는 노조는 선을 넘은 거구요.
아직도 이해가 안되시나요?
뭐 삼전 노조가 극한의 이기심으로 지들밖에 모른다고 하셔도 이해합니다. 근데 하이닉스가 할 때는 이공계살리는 정당한 보상이니 칭찬하면서, 삼전은 악마화 하는게 더 이해가 안되네요.
하이닉스가 정당한거면 삼전도 정당한거고, 삼전이 이기주의면 하이닉스도 이기주의인거에요,
이중잣대가 어이없을뿐이죠
삼전노조를 깍아 내리고 싶은건지, 대통령 이중잣대를 쉴드 치고 싶으신건지 모르겠는데, 삼전이나 닉스 노조나 본질은 똑같습니다. 회사가 돈 많이 벌었으니까 우리도 돈 많이 줘. 이거 에요 무슨 거위의 배니 어쩌니 다 갖다 붙이는거지
뭐 삼전이번 파업이 정의롭고 정당하다 이렇게 생각하지도 않고요.그냥 직원들이 이기심으로 돈 내놓으라고 회사랑 싸우고 있는거 맞는데, SK하이닉스랑 이중잣대로 평가하는게 어이 없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