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나.. 뭐.. 예전에 어떤 게임에서 메갈 손가락 같은거 이런거 있잖아요
몰래 넣는거.
난 이거 하는 행위 자체가 이해가 안됩니다.
아니 돈받고 일하는 회사에서
그런 행위를 하는게 애초에 상도덕적으로 하면 안되는 일일 뿐더러
걸리면 손해가 엄청나는
뭐.. 리턴은 뭐가있는지 모르겠는데 제가볼땐 그냥 하이리스크 그자체 인데
본인 업무에 그런식으로 뭔가 남기는 행위에 대해서
공감이 전혀 안됩니다.
무슨 생각으로 그런행동을 하는지 .. 아니 정치 색깔 다 떠나서 그냥
일하는 회사에서 왜 그런짓을...
여러분은 조금이라도 이해 되나요?
이번 일은 개인의 일탈로 생긴 일은 아닐 듯요.
슬쩍 지들만 아는 코드를 껴넣은 수준이 아니라서요.
그들 집단에서는 멍청하고 역겨운 짓을 하면 영웅이 되거든요
그렇지 않고는 기획, 디자인, 마케팅, 회계, 대표이사까지 이런 부분에서
한번도 스탑 안되고 승인 될 수가 없습니다.
일반 회사에서 기획안이 실행되려면 수 많은 딴지와 꼬투리로
단어하나, 폰트하나, 색상하나, 수정에 수정을 거쳐
최종 결과물에는 서로가 책임질 수 있는 범위의
너무 평범할 정도로 무난한 결과물이 나오죠.
그렇기에 한국 스타벅스 전직원이 일베라고 생각하는게 상식적입니다.
그냥 지들끼리 조롱하는 맛으로 사는 애들입니다.
오죽하면 바퀴에 비교하겠습니까
제생각엔 본인도 일베가 아닌데 그냥 스타벅스에 개인적인 감정때문에 그러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 환경에서 컸던 학생들이, 그렇게 학우나 누군가를 깎아내리고 희화화하던 방식이, 지금의 모습에까지 이른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문제는 그런 행위들이 중첩이 되면, 그 대상을 같은 사람이나 동등한 존재로 인식하는 게 아니라, 무의식 중에 하등하거나 하대해도 되는 존재로 인식하게 된다는 거지요.
일례로 전쟁 중에 적국의 사람들이나 식민지의 사람들을 하등하거나 열등한 존재로 묘사하거나, 심한 경우에는 비인간화 하는 걸 들 수 있을 겁니다.
무슨, 귀족이나 귀부인들이 궁정에서 모략과 협잡으로 암투하던 시대도 아니고, 아무튼 음침하다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