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저는, 적자 사업부에서도 성과급을 달라는건 좀 너무 한게 아닌가 싶네요.
영업이익의 15%을 달라하면, 대체 반도체 R&D는 내년부터 몇% 줄어들게 될까요?
삼성의 글로벌 경쟁력이 이러다 중국에 뒤처지게 되는게 아닐까 그게 걱정입니다...
* 사측 / 노조 주요 쟁점
개인적으로 저는, 적자 사업부에서도 성과급을 달라는건 좀 너무 한게 아닌가 싶네요.
영업이익의 15%을 달라하면, 대체 반도체 R&D는 내년부터 몇% 줄어들게 될까요?
삼성의 글로벌 경쟁력이 이러다 중국에 뒤처지게 되는게 아닐까 그게 걱정입니다...
* 사측 / 노조 주요 쟁점
"돈 없을때에도 투자했으니, 겐찮다" 라는건 대체 무슨 논리죠???
이건 설비투자 산업의 리스크와
반도체의 슈퍼 싸이클(약3년주기로 호황뒤 불황) 대한 이해가 너무 없으신거 아닌가요???
노측은... 이건 뭐... 생각할 가치도 없어보입니다.
근데 수백조 벌어서 영익 15% 떼면 투자할 돈이 없을까요?
무리하게 가정하더라도 50조 벌던 회사가 500조 벌면 300조를 성과급으로 뿌려도 200조가 남습니다
.
단순하게 그렇게 더하기 빼기로, 지금 남는게 있으니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의 호황을 생각할때가 아니라,
향후 100%로 불어닥칠 반도체 불황 속에서, 또는 치열해지는 국가간의 기술 패권속에서
반도체 경쟁력을 지금처럼 언제까지 유지 할수있냐는것입니다.
삼성 반도체가 언제까지 세계TOP3 들것이라 생각하십니까?
20년 뒤면, 10등안에 안들수있습니다.
아마 10등 언저리 쯤에 있을까요?
그렇다면 대한민국 국가 기반이 되는 반도체를 받혀주고 있는 수많은 산업군의 업체들은 어떻게 되 있을까요?
제발 10년 후를 생각해보세요.
지금 사측/노조 누구 편들자고 하는 말씀은 절대 아닙니다.
투자를 더 늘리지 못할판에 줄여야 하는 현재 상황이 너무 안타깝다는것입니다.
영업이익이 10배가 증가했는데 투자를 줄여야 한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간다고 말씀드린겁니다
그것도 최소 3년인데요
평년 반도체 사이클 영익의 30년치입니다
투자가 왜 줄어들죠?
삼성전자의 경영전략에 따라서 적자가 날수밖에
없는 사업부가 있죠. LSI..
그리고 사업부간 인력 차출이나 강제이동등이
이뤄지고 있어서.. 쉽게 적자사업부니까 못받아야 된다
이게 애매합니다
즉, 지금 삼성의 경영전략등에 따라서는 적자사업부를
일부 챙겨줘야 할수밖에 없습니다
엑시노스가 회사의 경영전략에 따라
자체개발 및 삼성파운드리만 사용합니다
즉 MX의 가격경쟁력을 위해서 개발이 시작된거였죠
단독판매도 사실 어렵게 해놨구요
mx의 가격경쟁력을 위해 ds를 이용하는거죠
소위 엑시노스 개발안하면 LSI도 흑자이지요.
근데 왜 수조원 적자가 나는데도 왜 사업을 접지 못할까요?
LSI가 삼성파운더리 팹을 사용하면서
마루타 역할을 해주고 있는 전략이죠
( LSI사업부를 방패막이세워서
삼파의 경쟁력과 규모를 키우고 mx가격경쟁력도 얻는전략)
즉 경영전략에 따라 적자가 날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는데 단순히 적자사업부라고 해서 성과급을 안주면
안된다는 겁니다
적자사업부에게 성과급을 안준다면 사실 각자
사업부가 자유롭게 개발 및 판매할수 있는 전권을 줘야죠
(그래서 사실 시끌했던 분사얘기가 나온거였죠. 진짜 경쟁력을 위해서는 분사되는게 맞으니깐요)
그래서 이 배분의 방식에 많은 이견이 있는거고...
왜 적자 사업부에게 성과급을 줘야 하냐의 답은...
경영전략에 따라 구조적으로 적자가 될수 있기에
그런사업부는 줘야하는게 맞고.. 그게 아닌경우는
말씀하신대로 못받는게 맞다! 입니다
추워서 창문 닫자, 덥다 창문 열자의 싸움인데 누가 와서 반만 열자 하면 그게 조정안인가.
말씀 하신거 처럼 조정 같은건 없습니다 양보하란거죠
언제인지 LG 삼성 망해도 나라 안망한한다 라고 하던 오래전 말이 생각 나네요. 뭐 다른 기업이 대체한다든가 뭐래나
엑시노스안하면 둘다 흑자사업부인데 회사 전략때문에 구조적으로 적자가 될수 밖에 없는 사업부라는건 다들 모르는 듯
파운드리는 안된다고 봐요
엑시노스 안 했으면 놀고 있는 라인 시설 고정비는요?
4나노 안 했으면 hbm 로직보드는 찍을 수 있었을까요?
조만간 미국 팹 감가상각 10조 딘위로 들어갈거에요
파운드리 억울하죠 EUV미리 굴려봐서 메모리 파일럿 한 걸 텐데요
레가시만 하는 다른 파운드리업체들 대부분 흑자경영입니다
심지어 8인치만 하는 동부도 흑자에요
말씀대로 억울한데 적자사업부라고 서자취급 받으니 다들 회사에 학을 떼는 듯 하네요
회사입장에서도 자사주매입으로 eps올리고 남는 자사주를 직원에게 주니 큰 부담없고 주주들과 상생하고요.
현금보다 자사주 받도록 문화가 이번기회에 바뀌었음 합니다.
자사주받음 애사심은 보너스이거든요.
회사가 잘되면 내 돈도 올라가니까요.
내가 받는 성과급의 최대 50프로까지
자사주로 주고 있습니다.
(희망자에 한해. 비율도 직원이 직접선택)
자사주 지급에는 대부분 이견은 없을겁니다
다만 성과급 전체를 다 자사주로 받는건 거의 불가하죠
(세금의 이슈와.. 주식가격에 따른 성과급 실 수령액의 변동성)
투자는 평균 50조 올해 110조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유보금 100조는 극단적으로 1년 투자비고요
그 유보금 또한 국내 반도체사업부에는 거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