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유공자, 스벅 '탱크데이' 정용진 회장 고발…"역사적 의미 훼손"(종합) | 뉴스1
광주 남부서에 5·18특별법·모욕 혐의 고발장 제출
'5·18 희화화' 반발 확산…서울서도 추가 고발
5·18 유공자들이 '탱크데이' 마케팅으로 5·18민주화운동을 희화화했다며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스타벅스 코리아 관계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
20일 광주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박하성 씨 등 유공자 5명은 5·18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모욕 혐의로 정 회장, 스타벅스코리아 손정현 전 대표 및 마케팅 담당자, 책임자 총 4명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