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도 좌석 앉는게 운빨(?)이 아니라 해당 칸에서 가장 오래 기다린 사람이 앉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네요.아니면 어디쯤에서 내리는지라도 알수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저는 30분 서서 기다렸는데 방금 탄 사람이 바로 자리나서 앉을때는 괜히 앞사람에게 짜증도 나고 박탈감에 더 힘들어지더라구요
마르잔
IP 218.♡.96.200
17:40
2026-05-20 17: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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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노트 '사신의 눈' 처럼 이 사람이 어디서 내리는지 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 자주 했었죠.
호키도키
IP 211.♡.227.210
17:47
2026-05-20 17:4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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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똑같은 시간에 비슷한 열차칸에 타시는 분들이 있는데 이런분들을 기억했다가 근처에서 기다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ㅋ
@무한사랑님 저는 어떤 젊은 남자가(정수리가 텅 빌 정도로 탈모가 심했지만 얼굴은 20대로 보이는) 임산부 좌석에 앉았다가 임산부 좌석 바로 옆에 자리가 나니 엉덩이로 스윽 슬라이딩 하면서 옮겨가는 것을 봤을때 정말 뒷통수를 쎄게 한방 치고 싶더군요. 임산부 좌석에 앉아 가는 것도 꼴불견인데 그렇게 슬라이딩 까지 하다니...저는 건너편에서 봐도 그 광경 보니까 열 받던데 앞에 서있던 사람은 얼마나 열 받았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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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사람 앞에 섰는데 그 라인에 그 사람빼고 전부 두번씩 바뀐적도 있습니다
그 사람이 무슨 잘못이겠냐만은 정말 원망스럽더라구요
삼송에서 같이 내렸습니다 ㅋㅋ
딱 앉으려고 할 때 슬라이딩으로 옮기면 진짜 뻘쭘 이상해집니다.
살면서 한 3번 정도 당해봤는데,
첫번째는 어이가 없어서 아무 얘기 못했고,
2번째는 그러지 말라고 얘기해서 사과받고,
3번째는 시도하는거 자체를 우산을 넣어서 막았습니다. (그게 오늘아침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