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그냥 시행했다면
누가 시행했건 사회적 파장이 만만치 않았을 사안이지만
이제 그 누가 주장한다 해도 대부분이 수용할 분위기군요.
저 또한 오랜 기간 노동자로 살아도 보고
또 사용자의 위치에서도 살아봤지만
이건 기울어도 너무 기울어진 운동장 임은 분명합니다.
언제 손을 대도 손을 대야만 했던 사안입니다.
결국 삼전노조가 큰 일 해내는군요.
미국을 비롯한 서구와 다른 사회 시스템인 만큼
엄청난 후폭풍이 있을 거고 뼈를 깍는 아픔이 있을겁니다.
이제 또 다른 시대의 문이 열리게 됐습니다.
기업들의 가장큰 골칫덩이가
이미 입사한 휴먼을 어떻게 해고 할것인가였죠.
협력업체는 계약해지하고 신입은 안받으면 되는데
정규직원들을 자르는게 가장큰 문제였거든요.
그걸 해결 할수 있는 길을 노동자들 스스로가 만들어 주고 있네요.
세상참 재미 있다 싶습니다.
삼전 노동자 입장에서야 다른 노동자들이야 어찌 되든
당장 내주머니에 10억 이상 꽂아서 나만 살면 되는거죠.
대기업도 신규 안뽑는데요???
삼전은 공무원이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부 블루칼라 생산직 말고는 정년까지 갈 수 있는 정규직은 지금도 없습니다만
괜히 한국이 치킨공화국 프차공화국이겠습니까?
장담컨데 1% 이하일겁니다
그런분들 많아지면 가능도 하겠네요
노조 욕하는 분들도 다 찬성하시는거죠
근데 혹시 노조분이세요?
오늘 댓글 엄청 다시네요?
지금도 직장인은 파리 목숨인대요,, 위로금같은 차이는 있겠지만 언제든 잘릴수 있습니다,
웃긴건 그 피해를 입는 노동자계급들이 나서서 본인들 권리를 축소시키고 제약시키는데 동참한다는겁니다
여기서 찬성하시는분들이 다 사업자가 아니고 재벌 아들이 아니실텐데
모르겠어요 왜 그렇게 하고 싶은지는
전 제 권리를 제약당하기 싫거든요
과도한 요구라서 어쩔 수 없다?
기준과 명문화가 없으면 나중에 누군가가 악용을 하는놈이 나오는거죠
십수년 지나서 정권이 보수로 바뀌고 그 정권이 허구한날 긴급조정권 써도
아 이건 국가경제때문에 어쩔 수 없구만 하고 납득하고 생활하십시오
이미 고용 유연화 아닌가요? 오히려 생산력 높은 3040 시절엔 저임금으로 노동력 쏙 빼먹고 이후에 온갖 수단으로 자르는게 현실인데
참 모두들 나이브 하시네요
그러니 적군 아군 피아식별도 못하고 있겠지만
ai와 로봇의 급격한 발전을 목전에 둔 상황인데...
여기에서 고용유연화를 더 강화한다는 것은, 곧 구조조정과 동의어이죠. ㅠㅠ
보기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