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유튜브를 보니까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이 가면 스벅 본사가 회수 가능하다는 말을 듣고,
이번 사건을 해외에 쉽게 알리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생각해 봤습니다.
인지도가 중국의 천안문이 더 크기 때문에 그쪽에 비유해서 설명할 수밖에 없을 것 같은데,
"한국 스타벅스가 '한국판 천안문 학살'이라 할 수 있는 국가적인 추모일에 '탱크 데이'라는 이벤트를 열고 희생자를 조롱할 때 사용하는 혐오 은어를 사용했습니다."라고 하면 더 널리 퍼지지 않을까 싶더군요.
요즘 스타벅스를 보면 옛날에 그 카페베네 느낌이던데, 차라리 본사가 회수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도면 비슷하지 않을까요.
스타벅스 창업자가 유대인이기에
코리안 스타벅스 "홀로코스트 해피 가스 데이" 이벤트라고
영어로 트윗 작성하면 엄청난 효과나 나올것 같군요.
독재자의 총칼에 억울하게 돌아가신 분들이 한두명이 아닌데 그걸 희롱한게 사과하고 임원 하나 잘렸으니 그만해라구요?
본인가족이 그런일 당했으면 이런 말씀 못하실텐데요.
인간으로 지켜야 할 선들이란게 있지요.
그냥 지분이 본사로 넘어가기 위한 명분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적어본 내용입니다.
딱히 극단적이라고 생각하진 못했는데 아예 망하라고 하는 것처럼 보였나 보네요.
본인도 지금 본인의 잣대로만 판단하시는데 본인 mirroring 이 안되시나보네요
본인 성향에 안맞으면 다 극단주의인가요?
저도 할말 많네요.
광주항쟁, 5.18은 1980년이고 천안문사건은 1989년입니다. 중국발 광주항쟁 정도 불러야 할 건입니다.
시기 보다는 인지도 때문에 그렇게 적었습니다.
외국에는 탱크 앞에 서있는 남성의 모습이 더 익숙한 것 같아서요.
임펙트가 엄청나다고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