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사 코덱스처럼 보입니다. ㄷㄷㄷ
심지어 코덱스 보다 못해 보입니다. ㄷㄷㄷ
특히 기존 안티그래비티의 업그레이드를
코덱스처럼 변하게 강제하고 있는 점에서,
상당한 불합리성을 느꼈습니다.
기업 입장에선 합리적일 수 있으나
사용자 입장에선 상당히 불쾌한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IDE 방식이 없어진 것이 아닙니다.
같은 안티그래비티 공홈 다운로드란...에서 바로 다운 받는 것이 아니라,
그 페이지의 최하단에 IDE버전이 살아 있습니다.
모르는 분들이 있을 듯 하여 정보를 전함과 동시에
이상한 짓에 대해 토로해 보았습니다.
사용 할당량을 반도 아니고 반의 반토막 낸 점도 구독자로서 불만이지만,
뭔가 이번 구글 IO가 이상한...좋지 못한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생각을 지울 수 없습니다.
3.5 플래시 가격을 2배로 올려도 말은 많고 불만도 터져 나오겠지만,
실은 그 속내는 다릅니다.
왜냐면, 어차피 경쟁사와 비교해고 결정하게 되는 것이기에
불만은 있어도 그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확률은 낮은 편입니다.
그런데 3배로 올리면...행동으로 나타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아주 많이 이상한 이번 구글 IO 였습니다.
덧) IDE 버전을 설치해도 동일하게 새로운 스타일이 적용 됩니다.
모두 삭제 후 IDE를 재설치해야 이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 점도 있을 것 같습니다만...
아무래도 IDE에 익숙한 사람도 무시 못하는데...
1차적인 선택권 없이 업데이트로 강제 전환 시키는 것은 ... 화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2차적인 선택을 위해 새로 IDE 버전을 다운로드 받아 설치하는 것은 기존 설정이 사라지는 것을 감안하면...무리한 일 같습니다.
에디터 모드를 위주로 쓸거면 어차피 VS Code에 에이전트 붙이면 되고, 에이전트 매니저 위주로 쓸거면 (특히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바이브 코딩이라면) 에디터는 사실상 무쓸모에 가까워지고 있는게 현재 앱들의 발전 방향이니 아마도 후자를 늦게나마 따라가고 있는 것 같네요.
그런데 사실 Codex APP을 사용해도 VS Code는 결국 따로 설치해서 사용을 하게 되니... 원래의 안티그래비티의 방향이 맞아 보이기도 하네요.
Antigravity IDE가 수행이 제대로 안되면 구글 홈페이지에서 Antigravity IDE 앱을 별도로 받아서 새로 설치하시면 해결이 됩니다.
다만 첫댓글에서 알려주셨듯이 기존의 채팅 리스트는 다 날라가더군요 ㅠㅠ
암튼, 기능적으로 변경된건 없고 그냥 재정렬 수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