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제기 안해욱 재판 증인 출석…"지인 모두 '제니'라고 불러"
"부유하게 자란 내가 손님 접대? 말도 안돼…6년째 정신병 앓아"
김건희 여사가 법정에서 과거 유흥주점에서 일했다는 이른바 '쥴리 의혹'을 부인했다.
김 여사는 2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한성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 속행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쥴리 의혹은 말이 안 된다"고 반박했다.
이날 김 여사 측의 요청으로 피고인석과 증인석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됐다.
김 여사 측은 "건강이 좋지 않아 정신과 약을 먹고 있다"며 "가해자들과 같은 공간에 있는 데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진 변호인 측 반대신문에서 "쥴리 작가라는 호칭을 쓰지 않는 게 맞느냐"는 질문에 김 여사는
"쥴리의 '쥴' 자도 호칭에 사용하지 않았다. 미니홈피나 채팅방에서는 '제니'라는 이름을 사용했다"고 반박했다.
또 "저를 아는 모든 사람은 (영어 이름을) 제니라고 불렀다"고 덧붙였다.
거늬 이렇게 큰 웃음을 주는 구나yo.
(텔레그램 뭔 방 닉네임 같은 소리 하는군요-_-;)
거늬 워너비가 블핑 제니였구나
성형외과에 갈때 원하는 대상 사진을 보여주거든요.
어쩐지 뭔가 어설프게 흉내낸 것 같더라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