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지하 소각시설을 지난해 착공했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신규 소각시설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다. 각종 기피 시설을 지하로 내려보내 주민들의 반발을 피하는 ‘묘안’은, 그러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천만한 작업환경이 된다.
지하 공간에서 일하는 이들을 포함해, 전국 재활용 선별장의 종사자 통계조차 아직 제대로 없다. 이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는 지난 2월에야 막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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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지하 소각시설을 지난해 착공했고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는 신규 소각시설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다. 각종 기피 시설을 지하로 내려보내 주민들의 반발을 피하는 ‘묘안’은, 그러나 일하는 사람들에게는 위험천만한 작업환경이 된다.
지하 공간에서 일하는 이들을 포함해, 전국 재활용 선별장의 종사자 통계조차 아직 제대로 없다. 이들에 대한 정부 차원의 실태조사는 지난 2월에야 막 첫발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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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화 하는 순간 공사비는 말할것도 없고, 운영비용도 폭등이니까요. 안전상의 문제는 말할것도 없고...
하지만, 서울과 근교수도권은 저런 기피시설을 일단 짓는 것 자체를 클리어하는것부터 어렵다보니,
어쩔 수가 없는 느낌이기는 하네요...ㅠㅜ
운영도 위탁으로 떠넘기는 부분이 워낙 많다보니 저가 인력이 우수수 들어오고, 통계화도 어렵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