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지방이고 직장이 서울인 경우 제외하곤 거의 결혼전까지는 부모님이랑 살지 않았나요. 경기도 80년대 생인데 친구들 다 결혼전까지는 부모님과 살았습니다. 미국 트렌드 물어보시는 거 아니시죠?
귀백정
IP 211.♡.37.22
13:45
2026-05-20 13:4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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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만 그런게 아니죠. 그렇게 된지 상당히 오래되었죠. 아주 옛날에냐 지방인구가 지금보단 더 많았고, 서울/수도권에 일자리를 얻기 위해 고향을 떠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부모로부터 독립했지만, 지금은 부모님들이 왠만하면 다 서울/수도권에 살고 있으니까. 굳이 부모님집을 떠날 이유가 없는거겠죠.
꼬마벨루가
IP 118.♡.31.62
13:45
2026-05-20 13:4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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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도 많아요
aWAKe
IP 210.♡.41.89
13:46
2026-05-20 13: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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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학번인데 결혼할 때까지 부모님 댁에서 살았습니다. 대학도 1시간 이내 거리고, 회사도 30분 거리인데 굳이 독립할 이유가... 생활비만 좀 보태드리면 되죠..
30초중도 결혼전까지는 캥거루로 사는 경우가 많죠 비용도 비용이지만 입지,삶의질을 부모가 살던 곳을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원래 살던 생활권에서 많이 떠나죠
그래서 20후,30이후 결혼적령기에 이성 만날 때 의외로 의미 없는 질문이 어디 사냐? 죠 가깝거나 좋은 곳 살고 있음 좋지만 그건 부모님의 거주지이지 그 사람이 앞으로 살 곳하고 일치하는 건 아니니까요 차라리 앞으로 어디서 살고싶냐 어떻게 살고싶냐가 더 적합하고 필요한 질문이죠
하고싶어도 힘들더라구요...독립한 친구들이랑 부모님 집에서 돈 모으는 친구들이랑 저축, 자산형성 속도가 너무 차이가 나니까 부모님께 좀 죄송해도 같이 살면서 최대한 돈 모아서 결혼,독립자금 마련해보자는게 추세인거같습니다. 실제로 관련기사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지방에서 상경한 이들이랑 서울 살던 이들의 자산형성 격차가 생긴다는 내용으로요. 30대에 들어서서야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독립을 하는거같아요 주변을 보니..
저는 결혼전까지 부모님과 같이 살았는데... 제가 아는 젊은이들은 여건만되면 독립하길 원하더군요
JakeJayKim
IP 118.♡.66.242
14:18
2026-05-20 14: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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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맞아요. 회사 젊은 직원 분들과 커피타임 때 물어보면 70% 정도는 독립해서 사시는 거 같고. 부모님 집에 살더라도 상당 비용을 지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언론에서 종종 보이는 부모님 등골 빼먹는 완전 기생 형태는 혐오를 위한 기사라고 보여요. 이 어려운 시기에 대단한거죠.
Leo1121
IP 106.♡.185.41
14:02
2026-05-20 14: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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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권 월세값이 얼마인데 독립을 쉽게 합니까... 부모지원없이 스스로 알바해서 혹은 월급받아가면서 독립하기 쉽지 않습니다. 출퇴근 왕복 3~4시간도 참으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 돈 모아서 제태크할 수 있으면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40이 넘어도 독립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20대는 독립말고도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이탁예
IP 222.♡.116.55
14:08
2026-05-20 14: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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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다른걸 다 제쳐두고서라도 집값이 대강비싸야죠 ㅋㅋㅋㅋ
럼텀터거
IP 117.♡.5.61
14:11
2026-05-20 14: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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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0대도 부모와 같이 사는 사람 많습니다..미혼이면 대부분 그렇죠
존스보
IP 223.♡.75.203
14:15
2026-05-20 14: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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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20대 독립은 부모도움 없이 매우 어렵죠
pluto248
IP 218.♡.198.187
14:17
2026-05-20 14: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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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어쩔 수 없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결혼전이라도 독립을 하려는 분위기가 강했는데, 요즘은 좀 많이 바뀐것 같습니다. 취업도 쉽지 않고, 생활비가 너무 드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것 같아요.
아나키온
IP 211.♡.187.194
14:18
2026-05-20 14: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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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은 엄마가 독립시켜준다고해도 엄마, 아빠랑 사는게 편한데 왜 독립하냐고...사실 맞는 말이긴하죠. 잔소리 좀 들으면 나머지는 다 해결되니까요...ㅋ
집에서 학교 다니는 애들이 제일 부러웠습니다.
경기도 80년대 생인데 친구들 다 결혼전까지는 부모님과 살았습니다.
미국 트렌드 물어보시는 거 아니시죠?
대학도 1시간 이내 거리고, 회사도 30분 거리인데 굳이 독립할 이유가...
생활비만 좀 보태드리면 되죠..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92학번인데 취업하자마자 바로 강제독립 했었습니다.
요즘은 계엄과 트럼프 호르무즈 봉쇄 전쟁탓에 물가가 많이 올라서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도 사회초년생이 가서 살면 미국처럼 월에 800씩 벌어야 월세내면서 저금도하고 나중에 집을 살수있는정도로 상당히 압박되더라구요
싸게 반지하같은곳에서 살바에 그냥 부모님집에서 캥거루족 권장하고싶습니다
직장이 멀리 있어서 어쩔 수 없는 경우가 아니라면 결혼할 때까지 부모하고 살았어요.
독립하는 순간 주거, 식비등 비용이 많이 들어 가는데 이돈 모아서 나중에 독립할때 이용하는게 맞을 듯 하네요
운이 좋아서 회사 계속 다니고 있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일자리가 없습니다. 친구들도 일 할 곳이 없어서...
저도 이직 할 회사가 없습니다...
비용도 비용이지만 입지,삶의질을 부모가 살던 곳을 따라 잡을 수가 없어요
그리고 결혼하면서 원래 살던 생활권에서 많이 떠나죠
그래서 20후,30이후 결혼적령기에 이성 만날 때 의외로 의미 없는 질문이 어디 사냐? 죠
가깝거나 좋은 곳 살고 있음 좋지만 그건 부모님의 거주지이지 그 사람이 앞으로 살 곳하고 일치하는 건 아니니까요
차라리 앞으로 어디서 살고싶냐 어떻게 살고싶냐가 더 적합하고 필요한 질문이죠
전업자식 희망자가 많아요.
그 전에 독립하는 대부분은 학교 회사가 원거리인 경우였죠.
대학생 때는 친구들이랑 반지하나 옥탑방에서 집이 서울이어도 대학교 근처에서 자취 하다가도
졸업하면 다들 본가로 귀환했어요.
실제로 관련기사도 계속 나오더라구요 지방에서 상경한 이들이랑 서울 살던 이들의 자산형성 격차가 생긴다는 내용으로요.
30대에 들어서서야 결혼을 하면서 조금씩 독립을 하는거같아요 주변을 보니..
맞아요.
회사 젊은 직원 분들과 커피타임 때 물어보면 70% 정도는 독립해서 사시는 거 같고.
부모님 집에 살더라도 상당 비용을 지불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언론에서 종종 보이는 부모님 등골 빼먹는 완전 기생 형태는 혐오를 위한 기사라고 보여요.
이 어려운 시기에 대단한거죠.
스스로 알바해서 혹은 월급받아가면서 독립하기 쉽지 않습니다.
출퇴근 왕복 3~4시간도 참으면서 다니는 사람도 있는데요...
그 돈 모아서 제태크할 수 있으면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40이 넘어도 독립 못하는 사람도 있는데 20대는 독립말고도 해야 할 것이 너무 많습니다.
취업도 쉽지 않고, 생활비가 너무 드니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것 같아요.
잔소리 좀 들으면 나머지는 다 해결되니까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