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회사든 짬처리 하는 부서도 있고, 돈으로 환산하기 힘든 지원 부서도 있고... 이익을 내는게 목적이 아닌 곳도 있고 그렇죠...
성과 측정을 수입으로만 하면 안되는 이유이구요
안개돼지
IP 211.♡.98.18
12:41
2026-05-20 12:4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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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기사를 찾아봐도 노조를 감쌀 이유를 못 찾겠습니다.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건 바뀌지 않았고 그 안에서 DS안에서 어떻게 나눌지를 정하는거 가지고도 사측이 안 받은게 잘못이면 경영은 뭐하러 하는겁니까? 협상은 뭐하러 합니까?
우기라네요
IP 223.♡.90.13
12:47
2026-05-20 12: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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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돼지님 그 부분은 솔직히 성과주의 때문에 그렇다는데 그럼 LSI 나 파운드리 사람들은 소외 받는느낌을 받을수 있죠. 하나의 사업부로 소속감 느끼게 할려면 하나의 버짓으로 동일하게 주는게 좋은데 이건 사측이 양보했으면 합니다. 애초에 좋아사 간게 아닌데요 제가 거기에 있었다면 배신감에 하이닉스나 잡호스팅지원할거 같습니다
컴구조
IP 118.♡.206.94
12:41
2026-05-20 12: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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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적자 사업부 유지시키고 고용 유지하고.. 급여 주고.. 막대한 투자금을 집어 넣는 것도 생각해야 겠죠. 그리고 그 사업부가 안착해서.. 성과가 많이나면 그 때 성과급 주는 거겠죠.
뉵뇩뉵뇩
IP 121.♡.171.25
12:44
2026-05-20 12:4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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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조님 제말은 이번 사건으로, 능력없는 사람들 모이는 짬처리 부서로 낙인 된거고, 발령받은 사람은 나가라는 무언의 압박으로 받아드리겠죠, 그럼 그 부서는 발전이 가능할까요?
야스
IP 106.♡.193.20
12:45
2026-05-20 12: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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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구조님 지금처럼 메모리 숏티지 상황에서 왜 적자 사업부를 운영합니까? 파운드리 FAB을 메모리 전환해서 메모리 생산하면 그게 다 돈인데요. 오히려 삼전 주주들은 적자사업부를 운영하는 경영진을 배임으로 고소해야 합니다.
@컴구조님 그러니까요. 그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직원들 사기는 고려 안합니까? 설비투자만 하면 적자 사업부의 경쟁력이 살아나나요? 최소한 경영진이라면 향후 5~10년 이후를 바라봐야하는데 지금처럼 적자사업부 운운할거면 돈 벌수 있을때 FAB 전환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고 메모리 슈퍼사이클 끝나면 그때 다시 파운드리 하면 될것 같네요.
그런데 그 전에 상한 있는 성과급은 메모리와 동등하게 맞춰줬을걸요? 그 정도만 해도 스마트폰 급이라서... 안녕닉스하고 비교하는데 파운드리는 TSMC하고 비교해야죠 그럼 작년 대박난 TSMC 성과급이 1억 정도인데... 적다보니 좀 아이러니한게 LSI 파운드리가 개발이 어려운 점 중 하나가 TSMC보다 월등하게 적은 인력때문이기도 하다는데 성과급이 영업이익 기준이면 인력이 늘어날 수록 모수가 늘어나서 개인이 받는 금액은 줄어들죠... 경쟁력을 올리려면 개인 수입이 줄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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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을 내는게 목적이 아닌 곳도 있고 그렇죠...
성과 측정을 수입으로만 하면 안되는 이유이구요
영업이익의 15%를 재원으로 하는건 바뀌지 않았고
그 안에서 DS안에서 어떻게 나눌지를 정하는거 가지고도 사측이 안 받은게 잘못이면
경영은 뭐하러 하는겁니까? 협상은 뭐하러 합니까?
그리고 그 사업부가 안착해서.. 성과가 많이나면 그 때 성과급 주는 거겠죠.
지금처럼 메모리 숏티지 상황에서 왜 적자 사업부를 운영합니까? 파운드리 FAB을 메모리 전환해서 메모리 생산하면 그게 다 돈인데요. 오히려 삼전 주주들은 적자사업부를 운영하는 경영진을 배임으로 고소해야 합니다.
그 적자 사업부에서도 .. 챙겨줘야할 핵심인재들은 또 뒤로 잘 챙겨줍니다. -_-;; 다 알고 하는 이야기에요.
적자 투성이 시스템LSI 사업부에서도 다 같은 급여 받는게 아니죠. 그러니 유지가 되는 겁니다.
거기에 미래가 있으니 투자하는 거죠. 이대로 가면 메모리만 있는 하이닉스는 TSMC 눈치밥 먹고 살아야 합니다.
님의 관점이면 삼성 반도체 투자 자체를 못했겠죠. 거의 회사 망할 뻔 했는데..
파운드리 사업부에 성과급 안주기로 했나요? 그건 아니지 않나요?
그러니까요. 그 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직원들 사기는 고려 안합니까? 설비투자만 하면 적자 사업부의 경쟁력이 살아나나요? 최소한 경영진이라면 향후 5~10년 이후를 바라봐야하는데 지금처럼 적자사업부 운운할거면 돈 벌수 있을때 FAB 전환해서 조금이라도 더 벌고 메모리 슈퍼사이클 끝나면 그때 다시 파운드리 하면 될것 같네요.
그것도 경영진이 알아서 하겠죠. 임금관련이야 이야기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경영상 판단까지.. 노조가 뭐라고 할 건 아닙니다.
그럼 적자 사업부 운운은 하지 말아야죠. 그래놓고 적자 사업부 임원들은 성과급을 적자기간에도 받아갔네요.
안녕닉스하고 비교하는데 파운드리는 TSMC하고 비교해야죠 그럼 작년 대박난 TSMC 성과급이 1억 정도인데...
적다보니 좀 아이러니한게 LSI 파운드리가 개발이 어려운 점 중 하나가 TSMC보다 월등하게 적은 인력때문이기도 하다는데 성과급이 영업이익 기준이면 인력이 늘어날 수록 모수가 늘어나서 개인이 받는 금액은 줄어들죠... 경쟁력을 올리려면 개인 수입이 줄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