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협상 2차 사후조정 불성립"
[속보]중노위 "중노위 조정안 노측은 수락, 사측은 유보 입장"
[속보]삼성전자 "노조, 적자 사업부에도 용납 어려운 보상 요구"
[속보] 삼성전자 "노조 요구, '성과 있는 곳에 보상' 원칙 위배"
[속보] 삼성전자 "노측 과도한 요구 수용시 회사 경영원칙 흔들려"
[속보]삼성전자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어떤 경우에도 파업 안돼"
[속보]삼성전자 노조 "사후조정 결렬, 21일 예정대로 총파업 돌입"
[속보]삼성전자 노조 "좋은 결과 못내 국민께 죄송…추가 사후조정 있으면 성실히 임할 것"
[속보]삼성전자 노조 "노측은 중노위 조정안 동의…추가 사후조정시 성실히 임할 것"
삼성전자 "노조 적자 사업부 과도한 보상 요구로 결렬…경영 원칙 훼손 불가" | 디지털데일리
성과급 규모 대폭 수용했으나 노조 과도한 요구 고수…산업 악영향 우려
사측 "그럼에도 파업은 막아야… 추가 조정 및 직접 대화 노력 지속할 것"
삼성전자는 "회사가 노조 측의 성과급 규모와 내용 대부분을 수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조가 적자 사업부에도 사회적으로 용납되기 어려운 규모의 보상을 하라는 요구를 굽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사측은 이는 '성과 있는 곳에 보상이 있다'는 회사 경영의 기본 원칙을 정면으로 위배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원칙을 포기할 경우 삼성전자뿐 아니라 국내 다른 기업과 산업 전반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을 내렸다는 설명이다.
'총파업 D-1' 삼성전자 노사, 마지막 담판…한가지 사안 이견(종합) | 뉴스1
성과급 재원 배분 놓고 막판 진통 7:3 vs 4:6
사후 조정 참석자들은 남은 이견에 대해 함구하고 있지만 성과급 재원의 배분 비중 문제가 마지막 난관인 것으로 알려졌다.
노조 측은 영업이익의 15%를 '부문 70%, 사업부 30%'의 비율로 분배하자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진다. 반도체(DS)부문 성과급 재원의 70%를 반도체 3개 사업부(메모리, 시스템LSI, 파운드리)에 똑같이 나누고, 나머지 30%는 반도체 3개 사업부의 실적에 따라 차등 지급하자는 뜻이다. 시스템LSI·파운드리 사업부는 적자이기에 현재의 실적 상황이라면 30%는 모두 메모리 사업부에 지급된다.
올해 반도체 사업부의 영업이익 전망치가 270조 원인 것을 감안해 15%인 40조 5000억 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가정하면 메모리 사업부 직원은 1인당 6억 2000만 원, 공통 조직은 5억 4000만 원, 시스템LSI·파운드리(Foundry) 사업부는 3억 6000만 원가량을 받게 된다.
하지만 사측은 부문 공통 재원이 과도하게 많아지면 적자 사업부 직원도 흑자 사업부와 거의 동일한 성과급을 받게 돼 성과주의 원칙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측은 부문 40%, 사업부 60%로 하자는 입장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뭘 어쩌라는거야...
성과급을 감성으로 나누어 주면, 경영자의 가족들한테도 저런식으로 우회 통로가 열리는 겁니다.
아드님이 회사로부터 100억을 받으셨네요?
- 아 그거 성과급입니다. 끝.
자기들 15% 다 먹겠다고 어깃장 놓고서 이제 이정도면 우린 됐으니 다른 사업장 애기 해보자 이런 식인데 먹힐 리가....
이제 긴급조정권 쓰라는 뉴스는 적어지겠네요.
회사가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으면 거부할수 밖에요
정부가 이 정도는 삼성에게 들어줘라 한걸 삼성이 거부한건데요.
사측이 탐욕이라 하신거면 뒤에 다신 댓이랑은 모순이고요
적자사업부에 십원 한장 안주는것도 아니지 않나요?
쟤들은 노조 부수기만 했지 협상은 첨이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