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기사 내용이 공식적으로 확인 되었네요.
무정차 통과 개통 연기 예정으로 보입니다.
국토부, GTX 철근 누락에 "모든 기둥 조사하고 감사 착수" | 연합뉴스
수도권급행철도(GTX)-A 노선 삼성역 구간 건설 과정에서 철근이 누락된 상황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전수조사를 벌이고 감사에 착수하기로 했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모든 기둥의 전수조사뿐 아니라 서울시가 제시한 보강 방안에 대해 공인된 기관을 통해 최적의 보강 공법을 종합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발생한 원인과 관계기관의 업무 처리가 적절했는지 여부는 특별 현장점검단과 감사를 통해 확인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단독] '개통 연기'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여부 7월에 판가름 난다 | 아이뉴스24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보강 방안 추가 검증 본격 돌입
연구용역 방식으로 4~5개월 소요⋯에폭시 대안 몰탈 등도 검토
특히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7월 초에 무정차 운행 중 시공 가능 여부 등 구조 안전성 검토 중간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다시 말해 삼성역 무정차 운행 중에 기둥 보강 시공이 가능한지 함께 살펴보라는 얘기다.
현대건설은 철근이 누락된 기둥 외벽 전체를 두꺼운 강철판으로 감싸 용접하는 보강 공법을 최종안으로 제시했다. 서울시는 해당 공법 적용 시 축하중 강도가 6만 915kN으로 높아져 당초 설계 기준인 5만 8604kN을 웃돈다고 설명했다. 보강 공사비 30억 원은 현대건설이 전액 부담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책임 어디다 돌리나" | MBC
서울 삼성역 GTX 공사장의 기둥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MBC 단독 보도, 계속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황당한 부실시공에 대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설계도면 해석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도면이 어떻게 돼 있었는지 입수했는데요.



해석 오류라는 주장은 책임 회피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콘크리트 기둥을 만들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골조 전문 건설 업체가 도면에 따라 시공을 하면, 원청인 시공사가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이후 감리단이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면, 그때서야 콘크리트를 부을 수 있는데, 이 과정이 허술했다는 겁니다.
[강한수/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오늘, 서울시청 앞)]
"현대건설은 1차 시공 확인 과정에서 도면을 재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감리조차도 원도면과 철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승인이 났음을 의미합니다."
[단독]서울시, 국토부와 12번 현장 회의하고도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안 했다 | 경향신문
1~4월 넉달간 국토부와 현장점검서도 보고 안해
서울시 ‘철근 누락 인지’ 지난해 11월, 은폐 의혹

[단독] 'GTX-A 철근누락' 지하5층에 '균열'‥현장에서도 '입꾹닫' 서울시 | MBC
철근 2천5백여 개를 누락한 GTX-A 삼성역 3공구 지하 5층 공사현장 천장에서 크고 작은 균열이 최소 422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서울시는 이를 인지한 뒤 철도공단과 회의와 점검을 6차례 이상 진행했는데, 균열의 원인이 될 수 있는 철근 누락에 대해서는 어떠한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 6회 이상 대면·현장점검에도 서울시는 '입꾹닫'‥ 전문가도 "철근 조립상태 확인해야"
오세훈 측, 'GTX 철근누락' 보도 MBC 기자·간부 경찰에 고발 | 뉴스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선거 직전 왜곡·편파 보도 선거 개입 시도"
보통 땜질로 어케하려하지만...
결국 다 만들고 사람들어가보지도 못하고 방치되다 결국 후임들이 막대한 비용들여 겨우 유지하거나 해체하죠.
이용자 한번 들이면 마음대로 보강도 못하고 계속땜질만하며 자금빨아먹는 블랙홀 되구요.
그러다 결국 사람도 막고 부수는데...
도심에 있는건 한땀한땀 잘라야하니 건설비보다 더 든다죠...
'특정 당에 결탁한 중상모략' 이런 기사들 쏟아내겠네요
그거 얼마나 한다고 고의도 빼먹겠냐.
현장을 몰라서 나오는 말입니다.
시공사(원청 아닌 하청),현장 책임자,관리(감리 포함)감독자들 개인으로 보면 적은 돈 아닙니다.
관리자 연봉 1억(세전)인데 부수입으로 1억이라면 적은 돈 절대 아닙니다.
철근에서만 이런 일이 있을까요?
원청 높으신 분들이라고 책임이 없을까요?
감리가 원칙대로 하면 공사 못한다~! 라는 말 과장 아닙니다.
이 말은하청에 하청에 하청이 하다 보니
원칙대로 하면 공사 못 한다는 소리입니다.
원청이 책임지고 공사비 다 쓰면 얼마든지 가능한데 말이죠.
오래전부터 관행처럼 있었고 아마 지금도 어딘가에서는 벌어지고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