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몬호텔의 예....
철근부실에도 규모 타협등 건설 계속했고...
온갖 땜질처방과 끝없는 소송끝에 결국 막대한 피해를 내고 개장도 못하고 거대 광고판으로 쓰이다 철거 수순을 밟았다네요... 아직 안끝났을수도요....
뭐... 서울은 어느 시장이 멋진 프로젝트만들었다고 선거에 활용된뒤에... 두고두고 후임들과 서울사람들의 세금을 갉아먹지 않을까 예상합니다.
오세이돈은 뭐 난 알바없고 랜드마크하나 추가한걸로 선거에 화려한 양념하나 더한걸로 보겠지만요.
애당초 왜 얘는 이상한 조형물에 진심일까요. 산적한 문제중 몇개만 잘 해결했어도 현임시장은 연임위한 레이스에 아주 유리했을텐데요.
걍 새빛둥둥섬 조차... 이제보니 선녀가 되는거 아닐까 모르겠네요.
혹시 삼체에서 외계인 부르는... 그런것 때문에 뭔가 구조물 만들고 세우는데 잡착하는건 아니겠죠.... ?
촛불집회 등 수만 수십만명의 민주진영집회에 방해물이 될거라는 보수진영의 그릇된 신념 때문인건가요..???
독재자들은 광장을 싫어하죠.
모여서 결속을 확인하고 분노를 분출하는 걸 못참아서 광장을 미로처럼 만들고 싶어하는 것 같아요.
맘대로 하라고하면 세종대왕도 이순신도 치우고 쇼핑몰을 세우거나 사람들이 싫어하면 자기 동상이라도 세우려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