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주의를 쟁취하기 위해 누군가는 희생하고,
누군가는 그 행위 자체를 희롱하며 민주주의를 누리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어떠한 결과에 대하여 사람들의 접근과 생각이 다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화가 치밀어오르게 되네요.
이번 스벅과 노사 문제를 보면서 민주주의라는 것은
쟁취하는 것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 또한 힘들고 지난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민주주의 덕분에 숨을 붙이고 있는 극우들에게 다수결을 통해 책임감을 가르쳐줄 수 있기를 바라며
다들 또 다시 참을 수 밖에 없는 하루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쟁취하는 것과 더불어 민주주의를 유지하는 것 또한 힘들고 지난한 일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부분에 대한 질문입니다
이번 스벅의 미친짓을 보면서
"스벅과 노사 문제"라고 병렬적으로 적으셔서
노사문제의 어떤 점이 그런지 물었습니다
라고 했던 시절도 있죠...
저는 민주주의가 유토피아의 모습은 아니라고 생각해서요
현실 세계에서 지금은(?) 가장 합리적인 사회 의사결정 방법일 뿐...
민주화 운동의 희생을 희롱하는 사람과 동일한 1표라는..
곰팡이균처럼 조져놔야 합니다.
그 과실을 따 먹는 이들 중, 그 인권과 자유를 탄압하던 이들이 있다는 것이 민주주의의 아이러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