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장의 주식 가격은 기업의 실적이나 가치보다는
시장에 자금이 얼마나 들어왔느냐, 투자자들의 심리가 어떠느냐에 많은 영향을 받습니다
그런데 내가 진입한 시점이 하필 시장 상황이 좋지 못할 때라면?
많은 투자자들은 손절해야 하는지, 내가 팔면 떡상하는건 아닐지 많이 고민합니다.
정답은 없습니다. 지금 손절하는 게 나을 수도 있고 파니까 시장 상황이 갑자기 다시 좋아져서 떡상할 수도 있죠.
그런데 늘 옳았던 선택지는 좋은 회사를 사서 기다리는 겁니다. 시장이 영원히 우하향 할 수는 없고 언젠가는 다시 회복하는데, 그 사이에 많은 회사들이 파산할 수도 폭락할 수도 있지만
현재에도 미래에도 탄탄한 회사라면 하락장 속에서도 회사의 실질적인 가치는 변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러면 시장이 다시금 상승세로 돌아올 때 회복하거든요
물론 '좋은 기업'을 고르는 게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과거에 워렌버핏 전성기 시절(?)엔 맞는 말이었지만요..
우리가 알수있는 재무적으로 탄탄한게 좋은 기업이라면 얼마든지 찾을수 잇겠지만
성장가능성? 앞으로 주도할 산업? 이런게 좋은 기업이라면.. 사실 골라 놓고 차례 오길 기도하는거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수익은...지나봐야 아는 것이고...
주식시장에서는 그렇습니다.
주식시장이 아니라면,
매일유업, 교보생명 같은 회사가 좋은 기업 ^^
그걸 잘 알면 좋겠어요
구체적으로 얘기하자면, 가격이 좀 흔들린다고 이 주식을 들고 있어도 될까 하는 불안감이 든다면, 그건 그 사람에게 좋은 주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떨어지면 나쁜주식
이 때문에 내러티브가 중요하고, 사람들이 열광해야 수급이 몰려서 주가가 오르는 거죠.
아무리 꾸준히 수익을 내는 기업도 미래는 알 수 없기에, 미래 수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거나, 이미 주가에 선반영 되어 있다면 주가는 오르지 않을수도 있겠죠.
지금은 좋은데 업황이 나빠져서 수익 못내면 나쁜 기업..
댓글들을 보니.. 이해를 잘 못하는 건지 안 하는 건지..
'아 이래서 사람들이 주식으로 돈 못 버는 구나.. ' 생각하게 되네요..
nvidia는 년 평균 eps 성장률 40프로라 (시총1위로 무거운거 무시될만큼) 진짜 괴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