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개통 연기' GTX 삼성역 무정차 통과 여부 7월에 판가름 난다 | 아이뉴스24
국가철도공단, 서울시 보강 방안 추가 검증 본격 돌입
연구용역 방식으로 4~5개월 소요⋯에폭시 대안 몰탈 등도 검토
특히 국가철도공단은 이번 연구용역에서 7월 초에 무정차 운행 중 시공 가능 여부 등 구조 안전성 검토 중간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다시 말해 삼성역 무정차 운행 중에 기둥 보강 시공이 가능한지 함께 살펴보라는 얘기다.
[단독] 도면에 숫자 '2'는 못봤다?‥"책임 어디다 돌리나" | MBC
서울 삼성역 GTX 공사장의 기둥에서 철근이 누락됐다는 MBC 단독 보도, 계속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이 황당한 부실시공에 대해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설계도면 해석 오류가 있었다고 해명하고 있지만, 전문가들은 이 해명에 설득력이 떨어진다고 했습니다.
도면이 어떻게 돼 있었는지 입수했는데요.



해석 오류라는 주장은 책임 회피라는 지적도 나옵니다.
콘크리트 기둥을 만들려면 여러 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먼저 골조 전문 건설 업체가 도면에 따라 시공을 하면, 원청인 시공사가 이상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이후 감리단이 검사를 해서 이상이 없다고 판단하면, 그때서야 콘크리트를 부을 수 있는데, 이 과정이 허술했다는 겁니다.
[강한수/건설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장(오늘, 서울시청 앞)]
"현대건설은 1차 시공 확인 과정에서 도면을 재확인하지 않았습니다. 감리조차도 원도면과 철근의 시공 상태를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콘크리트 타설 작업 승인이 났음을 의미합니다."
[단독]서울시, 국토부와 12번 현장 회의하고도 ‘GTX 삼성역 철근 누락’ 보고 안 했다 | 경향신문
1~4월 넉달간 국토부와 현장점검서도 보고 안해
서울시 ‘철근 누락 인지’ 지난해 11월, 은폐 의혹

이게 더 튼튼하면 애초에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싶은데 말이죠.
거기에 콘크리트와의 밀착여부가 관건인데... 압축력은 뭐 강판이 받는다고 해도... 휨에 대한 저항은 기둥이 안하는걸까라는 생각이 들긴하네요...
뭐... 있는 시공방법이라고 하니... 모의실험을 통해서 입증이 되었겠지요...
말 그대로 '보강'법이고 철근 대비 금액이 더 들어가는 방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말씀하신 것 같이 처음부터 그렇게 시공하는 방법도 있지만 비용 때문에 철근 시공이 유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