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전지를 쓰는 이유는 월마트 지게차에 수소를 쓰는 이유와 비슷합니다.
24시간 움직여야 하는데 충전때문에 멈추는게 손실이기 때문이죠.
로봇의 경우 핫스왑이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퀵스왑을 쓰고 배터리 지속시간이 짧아서 2~3시간마다 계속 배터리 바꾸러 왔다갔다 해야 합니다.
이걸 수소전지로 바꾸면 더 장시간 구동이 가능하고 충전시간도 짧아지죠..
문제는 수소를 구하기가 힘들다는 건데
요즘엔 그냥 가스 개질해서 쓰나봐요..
그러다가 나중에 친환경대응도 가능하고요.
야외에서 사용하려면 수소전지가 필요한데 과연 10년 안에 그게 가능할지..
그렇게 운용하면 원래 배터리 타임인 4시간 보다 훨씬 줄어들수 있기 때문에 더 에너지 밀도가 높은 수소연료전지를 탑재할려고 하는것이죠. 다만 버퍼로 고밀도 NCM셀이 소량을 탑재되어야 할테구요. 수소연료전지를 얼마나 소형화가 가능한가가 문제겠죠. 아마도 백팩을 맨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무튼 이건 현대의 수소연료전지 기술이 있으니 다른 로봇 회사들은 이런 계획을 꿈꾸기도 힘든걸 아틀라스로 보여주겠다는거겠죠.
현대차는 전고체전지 기술도 있습니다.
그것도 높은 수준으로요.
따라서 수소연료전지, 전고체전지...등 목적에 따라 여러 배터리를 탑재한 버전을 만들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