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간만에(2년?) 또 한국을 들어왔습니다.
대충 십년 넘게 해외에서 주재원, 현지채용 등등을 하면서 지냈는데
주로 유럽에서 있었죠.
히야 오징어 회 먹고 싶다~
그러는데 저도 모르게 입에서 튀어나온 소리가
오징어 비싸다~ 인자 그렁거 없다~
ㄷㄷㄷㄷ
예전에는 회 시키면 서비스로 오징어 채썰은 회가 막나오고
오징어링 튀김 전문점도 많았고 그랬는데
씰데없는 아나고회가 비싸진것 처럼
이젠 해물짬뽕에서 대왕오징어도 구경하기 힘들어졌네요
심지어 슈퍼에서 싸게 팔던 정x전기구이오징어 이런것도 완전 금값입니다.
4천원에 손바닥보다 작아요.
다른곳은 모르겠는데
적어도 제가 사는 갱상도에서 오징어는 걍 짬뽕우동에 돼지고기 채썬거랑 같이 왕창 넣어주는게 인심이었는데
으...수리미 먹고 싶어요
이빨 생각도 해야지요 아저씨 ㄷ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