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명동에서 철수했던 유니클로가 국내 최대 규모 플래그십 스토어로 돌아왔다. 외국인 관광객으로 다시 활기를 되찾은 명동 한복판에 약 1000평 규모 매장을 열며 브랜드 재도약의 상징성을 강조했다.
19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 주한중국대사관을 지나자 빨간 상자 모양의 유니클로 간판이 눈에 들어왔다. 유니클로가 오는 22일 새롭게 여는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 명동점은 명동 메인 거리 중심부, 외국인 관광객 유동 인구가 많은 길목에 자리 잡았다.
이번 명동점 오픈은 단순 신규 출점을 넘어 유니클로의 국내 재도약을 상징하는 행보로 평가된다. 유니클로는 2005년 국내 진출 이후 한국 SPA 시장을 주도하며 성장했지만, 2019년 일본 제품 불매운동과 코로나19 여파가 겹치며 직격탄을 맞았다. 2019년 1조3781억원까지 올랐던 매출은 2020 회계연도 6298억원까지 급감했고 영업손실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협업 상품 강화와 매장 효율화 전략 등을 앞세워 실적 회복에 성공했다. 2025 회계연도 매출은 1조3524억원으로 전년 대비 27.5% 증가하며 2년 연속 ‘1조 클럽’에 복귀했다. 영업이익 역시 2704억원으로 81.6% 늘었다.
매장 수도 다시 증가세다. 국내 유니클로 점포 수는 2019년 190개에서 2022년 122개까지 줄었지만, 이후 반등해 지난해 135개까지 회복됐다. 회사는 명동 외에도 부산·울산·전주 등 주요 지역 신규 출점도 추진 중이다.
아우…
열받네요.
스파오 탑텐 품질이 개차반이라 대체를 못하더니 결국…
쿠팡도 좀 지나면 다 까먹게 될 겁니다. 지금 주가 폭락했던데 쿠팡사태 전에 23불이였던게 지금 15불. 아마 범석이는 미칠지경일꺼예요.
장기적으로 일본브랜드 불매하고 싶으면 국내에 대체할만 것이 나와야합니다.일본 관광지와 식당을 소개하는 각종 숏폼 조회숫자도 엄청난 것이 현실입니다. 일본불매운동뿐만 아니라 4-5년전에 클리앙 알구게 삼성제품 올리면 빈댓글과 저격댓글들이 폭발적으로 달린 적이 있을 정도였지만 지금 다들 삼성 삼성 찬양하고 있습니다.
오이시,스고이 하면서 일본은 달라!하면서 방방곡곡에 돈 뿌려지고 쓰는 것만 좋아하면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고 거지 꼴 못 면하죠 ㅎㅎ 아마 일제강점기때도 조선의 포목보다는 내지 것이 나아~하는 모던뽀이들이 많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ㅎㅎ
그나마 무탠다드가 괜찮고
상폐?! 에라이 품질도 똥같고 스파오도 마찬가지구요.
2~3년 전부터는 전혀 구입하지 않고 있습니다.
계절마다 필요한 옷들은 조금 불편하지만
대체 가능한 국산 중소기업 브랜드 제품을 찾아서
저렴하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국산 SPA 브랜드가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하는게
정말정말 아쉽지만.. 그게 현실이지요.
저는 러닝을 취미로 하다보니
그쪽 관련 소비도 꾸준히 있습니다.
그런데, 이쪽도 국산 브랜드의 분발이 정말 필요합니다.
대표적인 일본 브랜드들이 ... 솔직히 너무 좋습니다.
전에는 대표적인 국산 브랜드인 프로 *펙스 홈피에
장문의 의견을 남기곤 했습니다.
그렇게 나름 희망을 갖기도 했었고,
프로 *펙스 제품들을 꾸준히 소비하기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포기했습니다.
일본 브랜드 제품들 보다 비싸기만 한 제품 가격.
어떤 포인트로 만들어졌는지 등의 제품 설명 부실.
기본적인 제품 사이즈, 무게 등의 spec 표기 부실.
등등...
저는 국산 스포츠 브랜드 제품들에서 국산 SPA 브랜드의 고질적인 문제를
동일하게 발견합니다.
일반 소비자에게 가치 소비를 강조하는 것 보다는
국산 브랜드들이 자기 일을 좀 더 잘 하면
자연스럽게 변화가 생길것이라 믿습니다.
게다가 지금은 우리가 딱히 일본을 향해 불매운동을 하고 있는 상황이 아니기도 하구요.
그동안 연간 6천억원씩이나 매출액 감소로 영향을 줬네요 매장도 다시 짓느라 돈 좀 썼겠죠
기업을 망하게 하는 것만 불매운동이 아니라 손실을 주는 것도 불매운동입니다.
안 사는 게 최상이지만 대신 다른 데서 한 벌 산 것도 수익을 줄여준 거죠
특히 기본셔츠나 속옷은 다른 곳에서도 대체가 됩니다
혼다 보세요, 불매와 무관하게 (아주 무관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현대차 경쟁력이 좋아지면서 또는 혼다차 경쟁력이 낮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시장 퇴출하게 된게 아닐까 싶습니다.
가격대비 성능 면에서 일본 현지 보다 체감상 30% 가까이 비싼데도 불구, 국내 브랜드 중에 유니클로에 비빌만한 브랜드가 없어 보입니다.
역설적으로 이런 상황에서 불매 운동을 계속하는 사람들이 이정도 있는게 오히려 대단하다 생각해요.
불매는 개인의 선택이라 존중하지만 그 당시 누가 유니클로 갔는지 염탐 비슷한짓 하고 불매 강요 글올리는 짓을 보고 참 한심스럽단 생각을 했습니다
예스재팬 : 정상
노재팬 강요/조롱 : 비정상
예스재팬 강요/조롱 : 비정상
노재팬하다가 예스재팬 : 응?
이라고 생각합니다
유니클로 U 면티 하나를 이기는게 없습니다. 비판만 할건 아니라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