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트렁크가 심하게 찌그러진 채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핸들은 물론 의자도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만큼 녹아내렸습니다.
이 승용차는 속도를 늦추다 뒤따라오던 화물차에 뒤를 들이 받혔고, 사고 직후 불길에 휩싸였습니다.
사고가 난 건 오늘 오후 1시 2분쯤.
당시 사고를 목격한 운전자는 불길이 너무 거셌다고 말합니다.
[목격자 : 전체적으로 그냥 다 이렇게 화염처럼 불에 싸여 있었죠, 차가. 지나가면서 아, 저 정도면 돌아가셨겠구나, 생각했었어요.]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60대 부부와 운전자의 70대 누나, 형수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60대 부부는 승용차 앞자리에서, 누나와 형수는 뒷자리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이들은 경북 영천에 있는 산소에 성묘를 왔다가 경기도 의정부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다가 변을 당했습니다.
승용차를 들이받은 60대 화물차 기사 A 씨는 다치지 않았습니다.
A 씨는 사고 직후 차에 탄 이들을 구조하려고 했지만 바로 불이 붙었고, 사고 경위에 대해선 자신이 차로를 바꾼 뒤 앞차와 부딪혔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뒤를 받햤는데 왜 불이 난 건지 모르겠네요
하루아침에 부모 잃은 분들도 안타깝고…
고인들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트럭들 1차선 제한해야 합니다!
예전에 있었는데 언제부터 풀린건지원..ㅠㅠ
화물차는 고속도로 1차로에는 못들어갑니다
편도 2차로 고속도로에서 추월을 목적으로는 1차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전기차 아니면 하이브리드였나 봅니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