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live/xsi2VAfhDm0?si=AzWYOqHPyrAVWvdv
일단 이정주 기자는 조국에 대해서 별로 호의적이지 않은 태도인걸 감안하시고
민주당vs조국의 선거는 사실 지향점이 비슷하기에 심심할걸로 예상했는데
뜻밖에 네거티브 설전이 오가는 형국입니다 ㄷㄷㄷ
공격은 샌님같았던조국 쪽에서 펼치고 있구요
김용남 후보는 아직 수세에 몰려있는데...
1. 김용남에게 쪼인트?까였던 그 보좌관이
사실 아직도 국회에 있고, 유명한 사람?이며
김용남이 후보로 나서기 전에도
이거 나중에 문제되는거 아냐? 라는 이야기가 돌았다는 사실과
2.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과는 별개로
박진성(시인) 건과 관련해서
박진성이 과거 조국을 지지하는 입장을 표하면서
조국 후보도 박진성씨가 가짜미투를 당했다는 의견에 동조?를 표했는데
판결이 난 이후, 조국 후보 측에서 사과는 없었고
결국 피해자였던 김현진씨는 한달전 돌아가셨습니다...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김용남 후보측에서는 아직 여기에 대해서 네거티브는 하지 않고 있다는 것도 사실.
3. 한편,
김용남 후보가 검찰 그만두고 전관으로 잘나갈때 성범죄 관련 수임을 받은걸로
여성단체에서도 오늘 들고 일어났는데
그럼 지난 총선에서 비슷하게 조수진 변호사가 결국 후보사퇴를 한 전례가 있어서
이건 또 어떻게 해야하나? 싶네요.
깨알같은 노영희의 수임료 많이 줬으니 받았을듯 이라는 디스 ㅎㅎㅎ
아 혼란하네요;;;
그게 정말 절대적인가 싶기도 하구요.
선거 시작전부터 네거티브에 지금까지 계속 네거티브하고있는 모 후보는 민주당으로 돌아와도 절대 안찍을거같습니다 포지티브대신 상대 네거티브 하는 정치는 극혐이라서
그 일로 이혜훈과 강선우가 나가리된게 얼마전입니다. 그 사람들 역시 잼통이 찍었던 사람들이구요.. 넘 쉽게 판단하지 마세요..
김용남후보는 왜 처음에는 부인하다가 사과했는데요
쪼인트 까인걸 당사자가 알아서 하라구요? 여태 민주당이 그랬나요?
성폭행범 변호한게 문제가 없다구요?
지난 총선에 조수진후보는 왜 사퇴햇나요?
이재명대표도 당시 국민의 뜻에 따르는 게 맞다고 하셨는데요
쉴드를 칠걸 쳐야죠
네거티브 극혐이라면서요? 지난 시절 김용남 후보가 민주당에 한게 사람으로서는
하기 힘든 전부 극악한 네거티브였습니다
성폭행범 변호요?
조국의 박진성 옹호건은 어찌 수습하시려고..
이래서 네거티브하면 뒷감당 각오하고 하라는 겁니다.
능력없고 급할수록 네거티브하는데 그걸 보여주는 전형적인 사례가 된거죠.
진보당 지지하시면 되겠네요. 가장 진지하게 예전부터 공을 많이 들인 사람들이니까요.
그당에서 민주당 지지자들 수준을 너무 아래로 보신것 같은데 국짐에서 하는 네거티브짓으로 절대로 민주당표 못얻죠. 100프로 장담합니다.
네거티브도 선거 전략의 한가지입니다. 장단점이 확실하지만 상황에 따라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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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 평택을을 어떻게 바꿀지 집중이라고 하셔서 이미 선거 한참전부터 지역에 공을 들인 진보당을 말한겁니다.
사실 조국당이나 민주당이나 전략공천 비스무리하게 내려온지라 공약이나 이런건 좀 약하죠.
능력없음 보여준 전형적인 사례로 남을겁니다.
사과하라고 하세요? 팩트라면 조국후보도 그래야 되죠~
뒷감당은 무슨 ~
그러니깐 뭐가 네거티브냐구요? 팩트 아닌게 하나라도 있냐구요?
말도 못하면서~
김용남후보가 전에 한 거 보면 진짜 인간급이 아니니깐
해명하고 사과하라고 하는 거자나요
그러면 뭐 저도 뭐 팩트나 조국 후보 관련된 박진성 건이나 다 여기저기 뿌리고 다녀야죠. 이박진성 건은 조국 후보 사과했나요?
진흙탕 네거티브 조혁당 시작했으니 뭐 본인들 파묘들어가도 뭐 상관없겠죠. 인생사 다 오고 가는거 아니겠어요.
사과 하라고 하세요~ 팩트라면 조국후보도 그래야 됩니다.
뒷감당에 무슨 각오까지 하나요~
그냥 잇는 그대로 해명하고 사과하라는데
팩트 아닌게 하나라도 있냐구요~
어떻게 네거티브 극혐한다는 사람이
네거티브 끝판왕을 지키려는지
이런 인지부조화는 무슨 현상인지~ㅋ
많이 많이 뿌리고 다니세요~
인생사 뿌린대로 거두는거죠 ㅎㅎ 본인이 뿌린데로 받는 법이니깐요.
알만한 사람은 다 알죠~열심히 뿌리세요~
해명하고 사과하는게 그렇게 힘드나~
이태원참사 시위는 북한의 지령이다 그러는데
그냥 민주당이라고 쌩까야 될까요
이런게 한두개가 아니니 문제죠~
뭐하러 민주당하세요
그냥 내란당하면되지~
님말대로 네거티브가 나쁘다면
저렇게 말하는 건 들 나쁜가요?
네거티브가 극혐이면
저렇게 극악한 네거티브에는 왜 동조하죠?
저 사건은 너무 추악해서 건들기도 참 못할짓이죠
가슴아픈일입니다
근데 맘은 편하지 않을거 같네요 ㅎㅎㅎㅎ
김용남이 민주당 후보가 된 순간 먼저 가서 기다리던 조국 입장에서 단일화는 물 건너 간 셈이고 결국 선명성 경쟁으로 민주당 표 갉아먹기 할 수밖에 없는 점은 이해하나..
애초 출사표로 던진 국힘 제로는 참으로 민망한 구호가 되어 버린 셈이죠. 뭐 김용남도 국힘이니 여전히 유효하다고 할지도.
앞으로 남은 보름간 네거티브가 난무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론 평택 선거구의 특성상 신규이주층을 대상으로 숨은 젊은 인구가 많고 이들이 주로 조국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큰 세대이므로 여기에 가중치를 두고 본다면 조국에게 쉽지 않다 보입니다만 진보당과의 단일화를 만들어 낸다면(조국당이 줄 수 있는 당장의 당근은 없어 보이지만) 또 안개속으로 갈 수도..
물론 김용민과 김재연과의 단일화도 살아 있으나 이 두 사람은 이름조차도 잘 붙지 않네요. 반년 전으로 돌아간다면 김재연과 김용남이 단일화를 고려하는 상황이 올 것이라 누가 예상이나 했을까요. 아무튼 재밌는 전장입니다.
민주당에서 김용남을 공천한게 큽니다.
상대 봐줄 필요 없는거죠.
반대로 민주당에서도 김용남 공천할때는
이런 정도의 비난이나 네거티브는 감안했겠죠.
그래서 본문에 보좌관 갑질 이야기 적은것이고
김용남도 잘 탱킹 해야할겁니다.
이제 남은 변수는 막판 황교안 증발?이 일어나게 될때
민주/조혁당이 어떻게 잘 추스리고 단일화로 갈까 그것만 남았다 봅니다.
김용남이나 조국이나 누구 하나 치고 나가긴 힘들걸로 보입니다.
네. 조국 입장에서야 사실상 단일화를 위한 접대용 후보를 민주당에서 내길 기대했지만 현실은 전혀 반대인 순간부터 네거티브만이 유효한 작전이 되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조국의 네거티브가 민주당 때문이라는 인과는 그대로 이해해주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개인적 감수성은 다르겠지만 조국도 흙탕물 뒤집어 쓸수밖에 없는 입장인지라..
그럼 정청래 당대표는 욕 신나게 먹고 끝이죠.
조국이랑 민주당은 정체성에서 구분/구별이 힘들기 때문에
서로 전략을 구사하기 어려울거라 생각했습니다.
근데 샌님같던 조국이 네거티브를 들었을때 전 좀 놀랐네요.
오히려 한편으로는 조국도 이제 정치인이 되었다고 봐야죠.
안그랬으면 교수출신의 점잖은 척만 한다 이런 소리 들었을테니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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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이래도 욕먹고 저래도 욕먹을거 같으면
미친짓 하고 욕 먹는게 남는다고 생각합니다 ㄷㄷㄷ
정청래에게 조국이나 민주당 강성지지자들이 원했던 것은 조국의 안전한 국회 입성을 위한 적당한 상대방이었을테고 오히려 그리 하는 면이 정청래는 욕을 덜 먹었겠죠.
조국은 이미 충분히 정치인 스러웠다고 느껴집니다. 조로남불러 비난 받은 사례들 부터 하여 출소 후 여러 행동들이나 당내 문제들을 대하는 태도, 본인의 판결에 대한 사과 등 핵심 쟁점들마다 늘 영혼없고 주어 없는, 이리도 해석되고 저리도 해석되는 이현령 비현령같은 정치인 스러운 말들만 반복한다고 느꼈고요.
아무튼 뭐, 해당 지역구 유권자도 아닌 입장에서 본 선거가 조국의 운명 뿐 아니라 민주당 차기
당권까지도 영향을 줄 거라 보기에 재밌게 감정 이입해서 즐기고 있습니다.
암튼 이번 선거는 평택이랑 부산이 지분을 다 차지하고 있는데 재밌어요 흥미진진합니다.
정청래 입장에서 사실상의 민주당 내 전선구획(?) 으로 보자면 말씀하신 그 쪽에서 먹는 욕은 상수이고 김용남을 공천해 내 편(?) 에서 먹는 욕은 선택 가능한 변수였죠.
그래서 김용남의 공천에 정청래에게 뒤통수 맞은 걸로 느끼는 분들도 많은 것이고. 오죽하면 차기
당권을 위해 가장 큰 경쟁자를 본인 손에 피 안묻히고 시험대 위로 던진 것이란 얘기까지..
저와 다소간 생각이 다른 줄 알고는 있었지만 대화해 보니 재밌네요. 좋은 밤 되시길.
굿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