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에 있는 부대가 포천에 있는 작계지역까지 전개를 하는데 의무요원이 있을 수가 없죠 - 군의관 등 의무요원이 따라오면 사단 주둔지가 빵꾸 나는걸요 현실에 어긋나는 소리죠(나름 사단의무대라 주변 타 부대의 영외 부대 심지어 공군 사이트 같은 곳의 진료업무도 봅니다) 그런데 애초에 의무요원이 지휘관 입장에서 내 부대, 내 주둔지를 지키는 개 역할 하길 바라는게 우리나라 군대실정이죠 개인적으로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독일처럼 의무군으로 편성해서 포괄적인 의무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비군훈련 자체도 문제지만, 동원예비군과 동미참,기타 예비군 경감제도와 편차가 큰 것도 문제입니다 위 사고도 동원예비군 훈련시즌 중 강도가 높은 훈련에서 사건사고가 있었던 거고요
solar_eclipse
IP 124.♡.232.212
05-19
2026-05-19 22: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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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그래서 어떻게 해야될 까요? 사망 사고는 좀 더 현실적인 문제보다는 좀 더 설명가능한 대응체계가 있어야 되는 겁니다. 본인이 당사자라고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solar_eclipse님 네 그래서 어떻게 해야할까요?본인께서 문제를 제기하셨으니 본인도 현실적인 답을 내어보시죠 그리고 전 대안을 제시했어요 지금처럼 대대마다 집지키는 개 역할 시킬게 아니고 포괄적인 의무지원 체계를 구축하는게 답이라고요 그리고 무리한 활동도 문제지만 무리한 작계지역 전개도 문제죠
@tirpleA님 저는 생각이 좀 다른게 애초에 지휘체계 에서, 저건 담당 지휘관 문제라고 봅니다. 최소한 사망 변인이 온도와 가파른 경사를 지적했는데 해당 건을 모르는건, 지휘관을 포함한 군 예비군 지휘통제가 바닥이라고 생각하네요. 요즘 무전기도 많고, 관련해서 예비군 진행시 관련 장교 부사관들이 해당 문제를 지적 안했다고 보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사망사고가 끊임없이 나는건 군 통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solar_eclipse
IP 124.♡.232.212
05-19
2026-05-19 22:3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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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영상을 보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40분 ~ 50분이 걸리는 동안 의무 구급대 부족 및 작계지역 통제가 안되어있다는걸 지적하는데, 특히 완전 예비군대대를 지칭한 부대에서 일어난 사고라면,, 상식적인 일은 아니지 않습니까?
왠만한 사설 행사만해도 사설 구급차가 있는데 군부대에 의무 대대 지원조차 제대로 안했다는건 그냥 군 지휘체계 문제라고 보는게 맞는겁니다.
@solar_eclipse님 담당지휘관도 아마 상비예비군, 즉 민간인인데 예비군 훈련 나온 사람이었을 겁니다 군대 현역간부도 상시 주둔지나 파악하고 있지 수십km떨어진 작계지역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일텐데 상비예비군이 알기 어려웠을겁니다 책임소재도 더 불명확하고요(아마 이런 사건사고가 있고 책임소재 문제가 터지면 상비예비군 제도에도 영향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통제문제도 컸으리라 보네요 저정도 훈련이면 그래도 경험,숙련도를 갖춘 주체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비군훈련장 영내 훈련도 아니고 완전 예비군부대는 어려워보입니다
solar_eclipse
IP 124.♡.232.212
05-19
2026-05-19 22: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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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pleA님 네 맞습니다. 저도 예비군조차 소집 해제된지 오래지만... 예비군 지휘관이나 현역 지휘관들이 얼마만큼 준비하는지 회의적이기 때문인건데,,, 제일 안타까운건, 심지어 군생활을 마친 예비군 후배들 조차도 보호 받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 좀 민감 했을 뿐입니다.
저도 예비군 시절에 비슷한 부분을 거쳤고 40도 고온이 올라가는 환경에서, 운좋게도 당시 좋은 지휘관을 만나서 작계 방식을 변경한 지휘관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전달 드린겁니다. 다만 지금은 더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사고가 2026년에도 났다는게 정말로 아쉽습니다.
@solar_eclipse님 그리고 위 본문에 언급된 타임라인 자체는 크게 벗어나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도심도 아니고 시골 격오지, 군 부대 그것도 상시주둔 안하는 영외 주둔지나 있을 법한 환경에서 10여분만에 앰뷸런스가 왔고 50분만에 병원 이송이 되었다면 최선을 다했고 최선대로 이루어진거죠 이 타임라인 가지고 시비를 걸 주체면 내로남불 못 하게 똑같이 미러링해드릴 수 있습니다 손가락 까딱만 하며 비난만 하는건 쉽죠
@solar_eclipse님 그런데 동원사단들 포함 모든 군부대들은 아직도 넓은 작계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하여야만 하죠 xxx명 밖에 안되는 동원사단들이야 본 업무,본 주둔지 관리에 소속된 예비군훈련장 관리만 해도 죽어날텐데요 동원예비군 한 차수 입소퇴소하면 물자관리하고 시설 청소정비만 해도 날밤깝니다
73사단 출신인데 원래 73사단이나 주변 동원사단들은 작계지역이 포천을 비롯한 전방이 맞습니다. 동원사단이 전시에 예비군으로 완전 편제 후 72시간 내로 전방에 투입되는게 주 목적인 부대라 현역들도 이에 맞춘 훈련들을 합니다. 혹한기같은 훈련도 당연히 포천까지 가서 하구요. 규모가 큰 훈련이면 AMB 당연히 따라가는데 예비군 훈련이라고 무시한거 아닐까 싶네요. 사단급이지만 동원사단인지라 남양주에 사단 전체가 거의 다 있고 AMB 당연히 있습니다. 동원훈련 아니고서는 완전편제가 아니라 다른 훈련이 동시에 있었다 하더라도 이보다 작은 규모였을거구요.
이게.. 나라 위치가 참.. 그렇다 보니.. 조상들부터 다들 고생하는거죠. 정말 인구도 줄어서 갈 사람도 별로 없는데.. 예전 같으면 갈수 없는 남자들까지도.. 독박으로 군대는 것도 문제라고 보고.. 징병은 안 할 수 없는 지리적 위치고.. 뭔가 파격적인 대책이 나와야겠죠.
2년 가까이 헌납하면 됐지 대체 언제까지 괴롭힐까요
1분이라도 늦으면 다시 집에가, 안오면 너 고소, 가면 죽음.
남자로 태어난게 죄입니다 죄
- 군의관 등 의무요원이 따라오면 사단 주둔지가 빵꾸 나는걸요 현실에 어긋나는 소리죠(나름 사단의무대라 주변 타 부대의 영외 부대 심지어 공군 사이트 같은 곳의 진료업무도 봅니다)
그런데 애초에 의무요원이 지휘관 입장에서 내 부대, 내 주둔지를 지키는 개 역할 하길 바라는게 우리나라 군대실정이죠 개인적으로 이를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독일처럼 의무군으로 편성해서 포괄적인 의무지원이 이루어지도록 하는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예비군훈련 자체도 문제지만, 동원예비군과 동미참,기타 예비군 경감제도와 편차가 큰 것도 문제입니다
위 사고도 동원예비군 훈련시즌 중 강도가 높은 훈련에서 사건사고가 있었던 거고요
그리고 전 대안을 제시했어요 지금처럼 대대마다 집지키는 개 역할 시킬게 아니고 포괄적인 의무지원 체계를 구축하는게 답이라고요
그리고 무리한 활동도 문제지만 무리한 작계지역 전개도 문제죠
그럼에도 사망사고가 끊임없이 나는건 군 통제 문제가 심각하다는걸 지적하고 싶습니다.
왠만한 사설 행사만해도 사설 구급차가 있는데 군부대에 의무 대대 지원조차 제대로 안했다는건 그냥 군 지휘체계 문제라고 보는게 맞는겁니다.
군대 현역간부도 상시 주둔지나 파악하고 있지 수십km떨어진 작계지역은 모르는 경우가 태반일텐데 상비예비군이 알기 어려웠을겁니다 책임소재도 더 불명확하고요(아마 이런 사건사고가 있고 책임소재 문제가 터지면 상비예비군 제도에도 영향이 가리라 생각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통제문제도 컸으리라 보네요 저정도 훈련이면 그래도 경험,숙련도를 갖춘 주체가 필요하지 않았을까 합니다 예비군훈련장 영내 훈련도 아니고 완전 예비군부대는 어려워보입니다
저도 예비군 시절에 비슷한 부분을 거쳤고 40도 고온이 올라가는 환경에서, 운좋게도 당시 좋은 지휘관을 만나서 작계 방식을 변경한 지휘관의 경험이 있었기 때문에, 전달 드린겁니다. 다만 지금은 더 좋은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이런사고가 2026년에도 났다는게 정말로 아쉽습니다.
그것도 상시주둔 안하는 영외 주둔지나 있을 법한 환경에서 10여분만에 앰뷸런스가 왔고 50분만에 병원 이송이 되었다면 최선을 다했고 최선대로 이루어진거죠
이 타임라인 가지고 시비를 걸 주체면 내로남불 못 하게 똑같이 미러링해드릴 수 있습니다 손가락 까딱만 하며 비난만 하는건 쉽죠
죄송하지만...요.
xxx명 밖에 안되는 동원사단들이야 본 업무,본 주둔지 관리에 소속된 예비군훈련장 관리만 해도 죽어날텐데요 동원예비군 한 차수 입소퇴소하면 물자관리하고 시설 청소정비만 해도 날밤깝니다
최소한 고온이 예상되는 환경에서는 훈련자체를 중단해도 문제되지 않는게 예비군 훈련입니다. 혹시 실례지만 몇년군번이실까요?
정말 인구도 줄어서 갈 사람도 별로 없는데.. 예전 같으면 갈수 없는 남자들까지도.. 독박으로 군대는 것도 문제라고 보고..
징병은 안 할 수 없는 지리적 위치고.. 뭔가 파격적인 대책이 나와야겠죠.
나라가 임의로 지정한, 미루기도 힘든 3일 훈련일정
나라를 지키기 위해 훈련하다가 죽었는데도,
늑구 탈출보다 훨씬 조용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민간인을 현역군인 수준으로 굴릴때 문제생길거라고 생각을 못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