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계획했던것중 하나가 설악산 공룡능선이었는데, 17일 근무마치고 양양 회사 연수원에 저녁7시도착해서 저녁먹고, 일찍 잠을청하고, 18일 새벽4시에 소공원도착해서 12시간 넘게 등산했네요. 5시쯤 하산해서 하루더 연수원에서 푹쉬고 오늘 올라왔네요. 오늘 오전에 일어났더니 오른쪽 무릎이 너무 아프네요. 몸은 피곤하지만..갔다오니 개운하네요. 숙제하나 끝낸 기분이네요.
마등령올라갈때 정말힘들더라구요. 능선탈때는 주변경치보면서 쉬엄쉬엄 오르고 내려갔고, 신선봉갈때 한번 고비가 오네요.
갔더오니 개운하네요.
문열고 들어가면 지옥입니다.
이렇게 가도 하산했을때 해가 떠있었는데 지금은 조난? 당할것 같네요 ㅎㅎ
대청봉찍고 다시 희운각와서 천불동계곡으로 다시 오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