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의 도움을 받아서 하면 혼자서도 자영업자들은 세무신고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가능한가요?
홈택스 잘 되어 있는 것 같긴한데
직원이 많지 않은 자영업자라면 도전해 볼만 한가요?
대부분의 매입은 카드이고 매출을 온라인 판매 매출이 다입니다
세무대리비용이 너무 부담이 되네요 요즘은요
AI의 도움을 받아서 하면 혼자서도 자영업자들은 세무신고 가능하다고 하는데
정말 가능한가요?
홈택스 잘 되어 있는 것 같긴한데
직원이 많지 않은 자영업자라면 도전해 볼만 한가요?
대부분의 매입은 카드이고 매출을 온라인 판매 매출이 다입니다
세무대리비용이 너무 부담이 되네요 요즘은요
한국 세법을 학습한 세무신고용 AI가 나오면 모르겠습니다만…
하필 오늘 기사라서 본문이 바이럴인가 1초 고민했네요 ㅋ
AI 세무 자동화 플랫폼 '미니택스' 출시
입력2026.05.19 14:54 수정2026.05.19 14:54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605196224O
아직은 굳이 싶습니다...
내 본업에 힘 써야지,
기장비 몇 푼 아낀다고 공부하고 ai 돌리고 자료 다 정리하고 할만한 건 아닌거 같아서요.
내가 검증할 지식이 없다면... 리스크도 있어보이고요.
다만, 한 5~10년쯤 지나면 국세청에서 대놓고 지원이 될거 같아요.
사업자 카드내역 현금영수증 세금계산서 알아서 국세청에서 ai가 싹 다 자동으로 분류하고, 공제내역 계산해서 다 알려줄거 같네요. 그 시기 되면 통장도 투명하게 다 들여다 보겠죠...
그 때쯤 되면 자영업자 중 다수는 기장 안 맡겨도 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는 있습니다.
하기엔 저건 책임분산의 영역이라...
근데, 뭐 AI로 재판도 이겼다고 하는 거 보면...
환각을 검증만 한다면 되겠지만... 잘못하면 탈세로 추징금테크트리라...
실제 기장료, 조정료 해 봐야 얼마 안 하거든요.
맡겨두고 그 시간을 다른 생산적인 일에 매진하는 게 나을 수도 있죠.
현재 개인사업자시라면, 연매출 3억 미만이시면, 쎔157, 로봇절세 등 앱으로 신고가 가능하시고, 연매출 3억 이상 외부조정 대상자이시면 현재 머니핀이라는 플랫폼이 유일하게 매우 저렴하게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머지않아 다 기존 세무사들 다 대체될거라고 저는 보구요. 디지털 시대에 앞서나가려는 세무사분들도 많지만, 라이센스와 외부조정 강제 법조항을 기반으로 만들어놓은 카르텔이 빨리 부서지고, 사업자들이 조금이라도 비용을 더 줄일 수 있는 구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천세 부가세 신고는 홈텍스만으로도 가능하고 (이거 해보시면 정말 별거 아닙니다. 세무사 담당자한테 서류 넘겨주는거보다 직접하는게 더 쉽습니다. 원천세는 반기 신고 꼭 신청하시구요.), 항상 종소세, 복식부기, 외부조정 부분이 문제인데, 이 종소세때문에 100만원 상당의 신고, 조정료를 내고, 거기다 기장까지 반강제로 밀어넣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계약 해지하고 이제 직접 다 하고 있습니다.
10년 넘게 사업하면서 세무쪽때문에 열받은 기억이 한두번이 아닌데, 사실 지금 돌이켜보면 결국 제가 회계를 제대로 관리를 안했기 때문이었던거 같고요. 저도 그랬지만, 기장 맡기는 분들 대부분 회계를 안하십니다. 근데 세무사는 매달 기장료를 받지만, 걔네도 회계를 실시간으로 안합니다. 신고때 대충 문제없이 뭉뚱그려 정리해서 제출하는 식이죠. 사실 사업은 돈관리가 1번이고 회계를 사장은 할 줄 알아야 하고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제는 회계만 제대로 관리를 해놓으면 나머지 신고부분은 거의 버튼 딸깍딸깍입니다. 막히는 부분은 ai한테 물어보면 되구요.
좌다 틀려서 돈뱉아주지 않았었나유 ㄷㄷ
학습자료들이 없어서. 친절하게 정석으로 낼세금 계산해서 알려주지.. 절세어떻게 멀더준비헤서 얼마나 내는지는 아직 안나올거 같아여 ㄷㄷ
깜빡하거나 실수하고 빠뜨린거는 더 챙기라고는 못해주는 그런거요..
그정도 돈값은 하는것 같아요
매출 작고, 매입매출 내역 별로 안 많고, 수출입 같은거 없고, 증빙자료 확실하고 공제 딱딱 떨어지는 업종이면 기장 안 하고 지금 수준의 ai 써도 큰 문제 없지만,
매출 규모 좀 있고(복식 이상), 매입매출 내역이 엄청나거나 수출입 많고, 증빙 애매하고, 세법상 그레이존이 많은 업종이면 자영업자 기준으로 아직 ai를 도입해본다는 것부터가 힘들겠죠...
홈텍스에서 간편신고는 지금도 가능한데 직접하는거랑 세무사 통해서 하는거랑 천지차이입니다
무엇보다 자영업자시면 세무사 비용이 인공지능 월 이용요금보다 쌀텐데요 (chatGPT 프로 기준)
매년 세무조정이라거나, 기타 자잘한 상담도 필요하고요. 무엇보다, 세무대리인이 있어야 업무용 카드의 내역이 자동으로 날아가서 알아서 처리해주고요.
혼자해보겠다고 개판치고서 나중에 맡기려고하면 세무사사무실에서도 안받아요.
그리고 세무사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세무사들이 관리하는 업체들이 많은데요
그를 통해 요즘 어디에서 지적이 나오는지, 세무조사나 불법사례등등 현 분위기들을 읽을수 있죠.
그리고 탈세와 절세는 한끗차이죠. 절세의 감각은 세무사를 통해야 가능하죠.
비용처리랑 부가세 처리부분에 불용뜨는게 있고 인정되는범위가 있는데 업종마다 다 달라서, 그에 대한 증빙, 소명자료 준비도 빡세죠
그런 세무사랑 같이 일하면서 대응하는 자료 만들기를 ai를 써서 해보시면 도움 많이 될거에요.
저는 예전엔 회사에 경리가 있었지만, 지금은 저 혼자 내부 자료 정리는 다 하고 세무사랑 일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환급이 나을지 그냥 비용 줄여서 조금이라도 세금을 내는게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짬에서 나오는 노하우 같은 것도 있구요.
회사원이면 모르겠지만 사업자라면 기장 맡기는게 훨씬 낫다고 봅니다.
저희 기장료는 월 20 정도라서 용도에 맞게 잘 쓰고 있습니다..
세무사는 신고대리만 해줄뿐 책임은 납세자의 몫이죠.
걸리면 배째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