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이 박근혜란 이야기가 있던데,
왠 팀킬인가
싶었더니 그게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https://twitter.com/windsisle/status/2056632259403559193?s=20
의미 불명의 '나수'? 데이도
이런 뜻이 있을 수도 있다는 군요.
https://twitter.com/Golosseum/status/2056376545347080623?s=20
https://twitter.com/Golosseum/status/2056391031961297014?s=20
스벅은 음료 용량단위를 237, 355, 473, 591 처럼 디테일하게 씁니다.
https://www.starbucks.co.kr/menu/product_list.do?CATE_CD=product_plastic
업계표준이 아니라 그냥 도량형 표준이죠.
링크에서 17oz를 500ml로 한다고 했는데, 미국에서 500ml 보틀은 16.9oz입니다.
스타벅스는 글로벌 지침에 따라 온스단위 레시피가 표준인 회사고, 온스를 ml로 정확히 변화해 표시하는 게 딱히 이상하지는 않죠.
미리 말씀드리면 ”굳이 기존에 없던 17oz 제품을 내놓은 게 문제다“라는 것에 대한 반박은 아닙니다.
선생님이 나열하신 용량단위는 8, 12, 16 20 온스이고, 온스가 통용되는 미국에서 1컵, 1컵반, 2컵, 2컵반 이런 직관적 의미인데 흔하지도 않안 17온스를 쓴다고요? 글세요....
여튼 처절한 반성을 하길 바랍니다
https://theqoo.net/hot/4209333070
해설 찾았습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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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비판을 넘어 비난을 해도 될 정도인데...
왜 굳이 추정일 뿐인 저런 류의 숫자놀이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저런 식의 어거지 숫자놀음은 결국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겁니다.
그냥 드러난 사실 만으로도 스타벅스는 불매운동의 대상이 되고도 남습니다.
이런 일이 발생하면 꼭 뇌피셜로 음모론 펼치는 사람들이 생기기 마련이긴 합니다만,
좀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다신 일 못하게요.
기존 텀블러 용량은 그대로고 (예를들어 477)
저 포장만 503인지의 여부도 봐야한다고 봅니다. -> 사기여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