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전 스벅 매장에서 립스틱 자국 선명하게 묻은 컵을 서브받고
한참 마시다보니 뭔가 이상했습니다.
울렁거렸습니다.
'내가 뭘 잘못했나?'
저는 요청한적없는 cctv도 돌려봤구요
설거지 미숙인지, 직원 개인의 고의로 인한 것인지는 밝혀주지 않았으며
사과 이상의 액션도 없었네요.
오히려 내가 좀 과한 손님인가 착각하게 만드는 진압력에 압도.
근데 이거 아직도 컵을 살펴보는 습관이 있을 정도로 매스꺼운 트라우마로 남았네요.
여자 립스틱도 불결한 느낌에 싫어졌구요.
꽤 오래 갈듯합니다.
저질장사치가 되진 말자
4/16, 5/18 탱크데이 503ml
진짜 정성가득한 개짓거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