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탱크 논란’ 스타벅스, 5단계 결재 시스템도 못 잡아냈다…하루동안 사과문만 세 번 | 중앙일보
이번 이벤트는 스타벅스 전략기획본부 산하 기획담당에서 진행했다. 전략기획본부 산하엔 전략·기획·마케팅·식음개발담당이 있고 각 담당은 프리퀀시팀, 사이렌오더팀, 프로모션팀 같이 별도 팀으로 꾸려졌다.
MD팀에서 새 상품 홍보를 의뢰하면 업무를 맡은 팀에서 기획해 보고를 올리는데 ‘기획자→ 해당 팀 팀장→기획 담당→ 전략기획본부장→대표이사’ 단계로 진행된다. 5단계를 거쳤지만,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한 것이다. 현재 손 대표와 기획담당 임원은 해임됐다.
문제점 발견 못한 것이 아니라 윗 물 따라 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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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쓴 사람이 취재도 안하고 소설 썼나보네요.
실무자 못짜르는거? 안짜르는거? 보니깐.. 실무자가 낸거는 아닌거 같구만여;;;
5번의 결재를 받고 나온거죠.
천문학적 규모의 회사
의사결정이 이렇게 나고 있는겁니다.
직원들이야 사장 눈치 보는게 당연한것 아니겠습니까??
기획자가 쓴대로 그냥 다 내보낼거면 결재선이 뭐하러 있습니까. -_-;;
씁… 그 1년차 직원이… 태어난지 이제 1년 째라던가, 학교 다닌지 1년 된 건 아니잖아요?
그… 사회인으로써의 1년 차 업무와, 최소 25년간 살아오며 배웠던 기본 상식과는 서로 별개일텐데요… 씁… 변명도 참… 1년 운운하며 희한하게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