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 없이 오토바이로 배달 알바를 밤에 시작하고 나니..
누군가는 회사에서 짤렸냐고 묻고..
누군가는.. 안타까워 하고..
뭐 그렇습니다.
회사는 잘 다니고 있고.. 평소에 바이크 좋아했기에..
그냥 남는 시간에..알바를 시작했습니다.
배달의 민족과 쿠팡이츠파트너스에 가입하고 각 2시간씩 교육 듣고..
유료배상보험 각각 가입하고..
범죄 경력 정보인가 하는것도 발송하고..
시작하는데 몇일 걸리는 군요.
언덕 꼭대기 집부터..
으리으리한 아파트....
가리지 않고 배달 감니다.
처음엔..어리버리 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조금씩 익숙해 지네요..
회사일에.. 머리가 복잡해 지면..
배달일을 하면서.. 뛰어다닙니다..
회사의 소중함.. 돈의 소중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주말 아르바이크 해서..9만7천원 번돈.. 월요일날 12만원 기름 넣으면..
정말.. 사는게 별게 없구나 하기도 합니다.
....
50넘어.. 이제 뭘 해야 하나..고민도 많이 하는 중년이 되었습니다.
... 회사에서 쫏아내기 전까지 되도록 여러가지 일을 경험해 보고..
제2의 인생을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륜차당도 놀러오세요.
저는 가끔 회사 때려치고 싶을때 주말에 쿠팡 물류센터 일용직 신청해서 하는데요.
가끔씩 직장 내 화 억누르기에 쿠팡 물류센터만한게 없다고 생각해요.
1년에 한번은 웬만하면 합니다. 극기훈련에 쿠팡만한게 없더군요
노동강도에 비하여 버는 돈이 적어서, 요즘 배달 시장이 힘든것을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쇼츠만 볼께 아니라..나가서 한푼이라도 벌자는 생각이..
건강 유의 하세요
노안이 와서 밤에는 눈도 어둡고.... 그래서..천천히 다니고 있습니다.
바이크는 15년 이상 타고 접었지만
어려워도 배달은 일부러 안했습니다.
그거라도 했으면 좀더 여유있게 취미 생활도 하고
그럴텐데..
바이크 기름 넣는데 10만원 들어간다는게 아니죠,
차량이겠죠?
아침 출근길 차량 주유시에 12만원이 들어간다는 말이였습니다.
Nmax155로 배달 중인데..
연료통이 6리터가 조금 넘는것 같습니다.
배민 한건 배달만 합니다.
여러건은 제가 하기엔 아직 버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