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진 편집을 어디서나 쉽게 하자는 핑계로 아이패드 에어 11인치를 들였습니다...
현재 사진앱과 포토메이터와 라이트룸 등등으로 편집을 해보지만.. 결국은 AI디노이즈가 되는 피씨판 라룸or 사진앱 정도로 정착할 것 같기는 한데요.
어쨌거나 제기준으론 11인치 아이패드가 13인치보다 태블릿으로 사용성이 확실히 낫고요. 13인치는 큰화면으로 영상보거나 큰화면으로 그림 그리거나 하는 특정 용도가 없다면.. 어차피 노트북으로 사용이 어렵다는걸 감안하면.. 뭐 매직키보드와 최근 좋아진 멀티태스킹으로 노트북 대용 사용이 가능하시다면.. 좀 다르겠지만. 저는 맥북까지만 적응되더군요.
하여튼 그림도 안그리는데, 싼게 좋을 것 같아서 알리에서 만원가량에 짭플펜슬 구매했는데, 그냥 필기/메모용으로는 충분하네요. 고무팁이나 고무펜촉으로 바꿔야 하는건 애플펜슬이라고 뭐 크게 다르지 않았었고요.
그리고 이 잡담을 쓰게된 이유는.. 메모장에 제스처가 추가 되었던데요. 서피스에서 저널앱이나 원노트에서 쓱쓱 그어서 삭제하는 기능처럼 쓱쓱 긋고 좀 머물면 삭제되는 기능이 생겼습니다. 요거 괜찮네요. 짭플펜슬이다 보니 지우개로 전환하려면 도구를 왔다갔다해서.. 역시 정품을 질러야 하나 싶었는데... 요거 되니까, 메모장으로 쓰는데 상당히 편리해졌습니다.
맥북에어와 상호 보완재로 둘다 들고 다닐만 하네요.
혹시 메모장 새로 생긴 제스처 모르셨으면 써보세요. 정품 제스처 없이 쓸만합니다.
아이패드 펜슬 2025 M4 스타일러스 펜 (에어 6 M2 Pro M3 호환) 팜 리젝션 틸트 기능 탑재, 아이패드 프로 11 12.9 13 7/8/9/10/11세대 미니 5 6 7 호환
저는 이런 이름의 6달러대 물건이었는데요. 2000개 이상 판매에 평점은 4.6 정도. 슬라이딩 방식의 캡이 달린..
요즘은 비싼 것들은 충전도 아이패드에서 된다고 하더군요. 근데 더 돈들이면 정품으로 가는게 맞을 것 같아 저렴이로 구매했는데, 뭐 큰 문제 없이 잘 작동 되네요. 충전은 많이 쓰시면 매일하셔야 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이래저래 펜 사용 빈도가 높으시면 정품 가셔야겠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