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사이버트럭은 업계에서 실패한 차라고 불리고 있고 스텐리스 스틸로 만든 트럭이 나온다는것에 대한 초기의 호기심과 환상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최악의 트럭 내지는 활용성이 떨어지는 비난의 대상으로 인식되는 중이며 주차장 곳곳에 재고 차량이 방치중입니다. 일론 머스크가 계속 엄청난 돈을 날리며 손해를 보면서 끌고 가는 이유는 하나일겁니다. 일론머스크가 엔지니어들도 반대한걸 고집 부려서 만든 차인데 "난 일론머스크야" 라는걸 꺾이고 싶지 않기 때문일겁니다. 호주와 영국 등 왠만한 나라에서도 보행자 규정 때문에 팔수도 없는 차를 만든건 그저 신념일겁니다. 국내는 FTA로 무혈입성.
아래 글은 유튜브 자체 요약본입니다. 되도록 영상을 보고 자막을 켜서 보길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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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과 현실의 괴리 (0:54 - 4:33): 2019년 일론 머스크가 약속했던 39,900달러의 시작가는 온데간데없고, 출시된 '파운데이션 시리즈'는 10만 달러를 넘는 고가에 판매되었습니다. 초기 기대와 달리 실질적인 수요는 매우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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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적인 감가상각 (6:49 - 8:01): 영상은 사이버트럭의 가치가 다른 픽업트럭 카테고리 평균(약 33%)의 거의 2배에 달하는 56.8% 수준으로 빠르게 하락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12만 달러를 주고 산 차가 몇 년 뒤 3만 달러 수준까지 폭락할 수 있다는 우려는 초기 구매자들에게 큰 타격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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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량 급감 및 공장 가동률 저하 (4:33 - 10:28): 2025년 미국 내 판매량은 포드의 F-150 라이트닝보다도 낮은 2만여 대 수준으로 떨어졌으며, 기가 텍사스 공장은 설계된 생산 능력의 15% 수준으로만 가동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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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사를 이용한 실적 방어 의혹 (10:28 - 15:46): 독립적인 일반 소비자들의 수요가 사실상 사라지자, 테슬라는 스페이스X 등 머스크가 운영하는 다른 기업들이 물량을 대량 구매하게 하여 실적을 인위적으로 떠받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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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15:46 - 20:51): 저가형 모델 출시가 예정되어 있으나, 이는 기존 고가 모델 구매자들의 중고차 가치를 추가로 하락시키는 악순환을 낳을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 트럭 시장이 중시하는 내구성, 유지보수 편의성, 신뢰성 면에서 사이버트럭이 기존 업계의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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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한 주행 관련 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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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에는 브레이크 로터에 균열이 발생하고, 주행 중 바퀴가 허브에서 분리될 수 있는 위험이 발견되어 리콜이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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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속 페달 이슈: 가속 페달이 바닥 매트에 걸려 끼이는 현상이 보고되어 리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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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 및 마감 결함:
- 갑자기 작동을 멈추는 와이퍼 문제
- 세차 과정이나 주행중에 외부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떨어져 나가는 현상
- 스테인리스 스틸 패널이 비를 맞은 뒤 녹이 발생하는 부식 현상 등이 확인되었습니다.
- 이러한 잦은 품질 이슈와 리콜은 차량의 내구성과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를 크게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었습니다.
스텐리스 스틸의 부식 관련해서 추가정보는 아래와 같습니다.
초기에는 사이버트럭의 스텐리스 스틸 표면에 생긴 수많은 점들이 녹이 쓸어서 눈물 처럼 흘러내린 현상이 많이 보고 되었지만 그것은 외부에서 철가루들이 날라와서 스텐리스 스틸 표면에 붙어서 그 철가루들이 녹쓴 경우였습니다. 이것은 귀찮고 힘들지만 관리제를 따로 사서 열심히 닦으면 해결되는 문제였습니다.
하지만 스텐리스 스틸은 녹에 강한거지 녹이 안쓰는 물질은 아닙니다. 광고용, 홍보용 자석 스티커를 한달간 붙였다가 뗀 이후에 주황색 녹과 거친 질감의 하얀색 얼룩이 남은 사건이 있었습니다. 표면의 철가루를 닦는 특수 세제로 제거해보려 했지만 주황색 얼룩만 지워졌을뿐 스텐리스 표면이 파여 들어간 깊은 점식과 거친 백화얼룩의 흔적은 영구적으로 남았으며 복구가 불가능했습니다. 홍보용 자석과 스텐리스 스틸 외판 사이에 산소가 들어갈 공간을 막고 있고 보호피막을 재생 못하는 상태에서 물과 습기 등이 들어가 스텐리스 스틸 자체의 진짜 부식이 발생한것입니다. 이외에도 많은 사례가 있어 테슬라에서는 사이버트럭의 강판이 부식이 될수 있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외에도 겨울철 염화칼슘으로 인해 휠하우스 주변이나 테일케이트 이음새 등에 세차를 해도 황갈색의 녹물 자국이 고착이 된 사건이 여러건 있었고 이 역시 각종 흙, 흙탕물, 염화칼슘이 섞여서 산소와 접촉 불가능한 상황을 만들고 스텐리스 스틸의 절단면 및 구석진 곳 안쪽 부터 녹이 쓸어 밖으로 번져 나온거스로 확인 되었습니다.
추가로 이런걸 방지하려 래핑을 했지만 녹이 쓴 사례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래핑지가 산소를 차단하고 습기도 차단하지만 모든 면에서 그렇게 할수가 없습니다. 래핑지가 들뜨는 눈에 안보이는 접히는 부분에 습기,수분이 침투하면서 암처럼 서서히 내부에서 부터 부식이 시작됩니다. 하지만 사용자는 래핑으로 인해 짐작할 수가 없습니다. 어떻게 보면 래핑지를 붙이는것이 더 위험하고 자산 가치가 떨어지는 상황을 만들고 있는것일 수 있습니다. 차체를 더 망가트리고 있을 수 있다는것이지요. 래핑을 하면 당장 보이는 곳에는 철가루나 염화칼슘을 막아주지만 보이지 않는곳에서의 부식으로 인해 암 처럼 퍼져나갈때는 오히려 래핑지로 인해 알기가 어렵다는 이래도 저래도 불편한 사실에 직면하게 됩니다.
차가 녹이 슨다니... 기가 찰 노릇
이네요.
(일론 머스크는 혁신가 인가...또라이인가...또라이인척 하는건가 ㅎ)
이거 정확한 건가요?
네 스텐인리스 스틸의 트럭도 일론머스크가 고집한것이고 자신의 비전과 자존심이 들어간 작품이라고 보는겁니다. 스테인리스 스틸의 두께도 엔지니어가 얇은걸 써야한다고 했지만 성형이 더 까다롭고 제조 비용도 더 많이 드는 두께를 키웠고 처음에 스타쉽에 쓰인 30X 계열 스테인리스 스틸이 쓰일꺼라고 했지만 이것도 가공이 어려워 그나마 엔지니어들과 조율이 되어서 더 레벨이 낮은 스테일리스로 바뀐겁니다. 전반적으로 일론머스크의 욕심이 많이 들어간 차라는겁니다. 특별한걸 보여주고 싶었겠죠. 하지만 다른 제조사들이 안쓰는 이유가 있는데 해내고야 말겠다라는 신념 하나로 만들었다가 실패 사례가 된거라고 보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