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평택을, 민심 원하는 대로 가는 수밖에" 단일화 여지 남겨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88569
정청래 대표가 평택을 단일화에 대한 여지를 처음 남겼는데, 솔직히 이 상황에서 단일화가 이루어진다 해도 시너지가 얼마나 날지 의문이네요... 양 후보가 지속적으로 서로에 대한 반감을 드러내고 있고, 오늘만 해도 계속해서 네거티브 기사가 나오는데 어느 쪽으로 단일화하든 그 지지율이 온전히 흡수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제 예상으로는 무리하게 단일화한다 해도 유의동이 어부지리할 가능성이 더 클 것 같습니다.
특히 서울은 뺏기면 보궐이기고 자시고간에 남은 정권 임기 상당히 고달파 집니다.ㅜㅜ
언론 십자 포화도 준비되어 있을거고..
평택을이야 둘중 누가하든간에...후
선전포고 하듯 던져놓고 이제부터 논의해보자 부터 말이 안되죠. 대다수 의원 설득도 못하고요.
물론 님은 동의 못하시겠지만요.
조국당이든 민주당이든 그때 합당안한거 다행(조국당의 검찰개혁 야당 역할)이라고 하던데 다른분도 계시나봐요.
조국당으로 입당한 수박들도 안들어와 그나마 다행이네요.
과정에서 당대표가 선전포고하듯이 던졌다고 하는데, 당대표가 왜 의제를 던지면 안됩니까? 당대표선거에서 이겨서 당대표한테 당권이 있다는 것 부터 부정하고 싶은 것 아니에요?
그때 합당을 추진했다면 지금까지 분란은 지속되었겠죠. 한달동안 정리를 하지 못했는데요.
반발한 사람이 한두명도 아니구요. 물론 리박하면서 한두명 꼽고 싶으시겠지만요.
조국당에만 공유하고 생뚱맞게 의제를 던지기전에 당내부에선 이미 어느정도 공감대가 있는 상태여야 맞구요. 김용민 의원도 생뚱맞다 했구요.
당시 합당에 반대 했다고 당권이이 당대표를 부정한다고 생각하는건 초등 교과서에도 나오는 성급화 일반화의 오류죠. 저도 정청래 뽑고 잘한게 훨 많은 의원이라 보고요. 대한민국이나 민주당이나 1인 독재가 아닙니다. 여러 심의 의결 기구나 당원들이 뽑은 최고위원들이 폼이 아니구요. 또 당원투표가 만능이라고 할거면 정치가 존재할 필요가 없죠. 이래나 저래나 설득될게 아니고 본인 생각만 있을거니 이만 줄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기 다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76723?sid=100
물러나는쪽은 정계 퇴출급 되는거 아닌가유 ㄷㄷㄷ
이런데 단일화 되겠읍니까 ㄷㄷㄷ
하지만 경선도 아니고 검찰 출신으로 극우 스피커하며 조국 조지는데 앞장섰던 사람을 집권당 파워로 내려꽂은 시점에서 단일화는 끝난거죠.
아무리 정치가 중요해도 내 가족 조지던 놈한테 양보하고 물러나면 정치이전에 사회생활부터 못하죠. 옆에서 봐도 양보하라곤 못하겠던데요.
이미 나온 사람들도 모두 첫 출마에서 20%넘기면 정치적인 자산이 쌓이는 면도 있기도하고, 완주 의미도 크고 선거비도 다 보전받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