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15년에 나름 유명했던 사건인게
원래 맞았다고 폭로한, 보좌진이 처음에는 싸대기 맞았다고 했거든요.
당시에 국회 보좌관들이 협회 혹은 노조 만든다고 열심히 했던 시기인지라
안철수 보좌진이랑 함께 주요 타켓이 되어서 이 사건 조사가 들어갔는데
김용남 국회실에 있던 보좌진들 증언에 의해서 사건이 흐지부지 되었죠
일단 김용남이 싸대기는 물론 때린적은 없다는게 대다수 증언이였고
몇몇이 쪼인트 때렸다는 증언이 있었다죠
물론 김용남이 그 자리에서 극대노와 함께 모욕적인 언사를 했다는건 다들 공통된 이야기였고
여튼 그 해에 보좌관들에 의해서 최악의 국회의원실에 안철수와 함께 어깨를 나란히 했었던게
김용남 의원실이였죠
여튼 그 뒤에 김용남이 사과한다고 연락했는데 보좌관이 거부했다는 이야기는 선거때마다 나왔던 이야기인데
이번에는 싸대기가 아니라 쪼인트로 바뀌기는 했네요
뭐 진실이야 우리는 모르지만, 김용남은 오늘도 사과했네요
진실이 쥡게 들어나는 세상에서 용많이 쓰십니다.
가해측이 피해자를 고소해서 피해자가 고통받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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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수사 상황
피의자 전환 및 조사:
성명불상의 제보자로 고소되었던 인물이 강미정 전 대변인으로 특정되면서 공식 피의자로 입건된 상태입니다 문화일보. 경찰은 강 전 대변인이 유튜버에게 전달한 정보의 허위성 여부와 의도적 왜곡이 있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유튜버 조사:
강 전 대변인으로부터 제보를 받아 방송을 진행한 정치 유튜버 김모 씨 역시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 피의자로 함께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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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정 특정하고 시작한 건은 아니죠. 보고있는것도 허위성, 의도적 왜곡이고요.
당은 밝혀진거 우선 피해자 말대로 믿고 징계했고 거기서 더 필요하면 법적으로 밝혀야죠.
유튜버부터 등장한건 왜 저런 선택을 했나 모르겠네요.
강미정 씨가 고발한 건이 있다면 그건 또 진행되겠죠
양측의 주장과 정도가 다른게 있어서 들여다 보는걸거구요
성명미상으로 고소하는 법기술을 부렸지만 가해측의 의도는 뻔한거죠
어쨋든 피해자 강미정씨가 피고소인으로 입건되어 고통받고있는데
양심이 있으면 고소취하하고 사죄해야죠
3명이 똑같은 고소장을 써냈는데 지목하는 사람이 한명이면 애초에 성명불상자를 지목하고 고소한거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죠
이 분이 아니면 저도 강미정씨 편을 들겠는데 사안이 좀 복잡하네요.
피해가 있다쳐도 서로의 주장이 다르면 법이 잘 다뤄야한다는건 몇몇 사례가 이미 증명했죠.
입건은 수사가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무슨 구속같은게 아니에요.
주장이 다른데 논할건 더 없고요.
강미정씨가 할일은 필요한 고발고소를 하는거죠.
당에서 대응에 만족함을 못 느낀다면 법적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야하죠. 참을 이유가 없어요
당내 판단은 내려졌고 그 이상을 원하면 사법에 호소 하는게 맞습니다.
조혁당은 대표를 비롯해서 법기술자들이 많아서 그런지 법정에서 다투는거 좋아하네요
조국대표가 유감 표명하고 피해자에게 당으로 돌아오라고 한건 소나기 피하려고 쇼한 것인가요
잘못 인정하는 척하더니 이젠 법으로 따져보자는게 조혁당의 공식입장인가요 아니면 조혁당 지지자들 바램인가요
성비위 피해자에게 억울하면 고소고발하라는게 조혁당 지지자들의 도덕 수준이네요
아무리 말장난해도 진실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현재 피해자가 고소당해서 고통받고 있는데 고소취하 안하고 버티는건 조혁당의 정체를 잘 보여주고 있는거죠
어쨋든 이젠 서로 비전 얘기하는 단계로 가더군요.
김용남은 그래도 미담같은거 발굴해서 좀 내놓는 것도 병행하면 좋을텐데요.
저는 아직 못찾았습니다.
누군가는 찾아낼수 있지 않을까요...
참사에 포르노란 말을 갖다붙힐정도의 차가운 강철같은 마인드는 갖춘분이죠.
균형을 맞추기 위해 미담도 좀 발굴되어 나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