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동갑내기라 엄청 싸우긴 하는데 친구는 이혼까지 가는데
아니 무슨 기간이 2년이나 되고 과정을 보는데 뭐 조정 과정이 있나봐요
요새는 그것도 카톡으로 오나본데
면담날짜 정하는데 둘이 만나는것 아니라 심지어 방문시간을 조정해서
서로 마주치지 않게 조정하는데
이야 한때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이제 서로 마주칠까봐
동선도 다르게 하는구나 참 세상사가
저도 동갑내기라 엄청 싸우긴 하는데 친구는 이혼까지 가는데
아니 무슨 기간이 2년이나 되고 과정을 보는데 뭐 조정 과정이 있나봐요
요새는 그것도 카톡으로 오나본데
면담날짜 정하는데 둘이 만나는것 아니라 심지어 방문시간을 조정해서
서로 마주치지 않게 조정하는데
이야 한때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이제 서로 마주칠까봐
동선도 다르게 하는구나 참 세상사가
너만 없으면 살겠다고 이혼 하는거니까요..
요즘 신혼이혼은 소송도 귀찮아서 합의로 빨리 처리하더군요
업무상 계약과
별 다를 바 없는 세상으로
바뀌는 것 같습니다. 씁슬하네요.
게다가 자식까지 있으면 더 어렵다고 하던데요...
판결나는데 딱한번 법원방문에 10분?
함께 오는 부부도 간혹 보이고, 얼마간 거리를 두고 입장하는 분들도 보입니다. 저분들도 한때는 서로를 아끼던 사람들인데 생각이 들어 안타깝기도 하고, 퇴근하면 웃는 얼굴로 맞아주는 아내가 떠올리면 왠지 마음이 짠해지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