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 노사, 2차 조정 회의 시작…중노위원장 "아직은 타결 가능성 있다"(종합) - 연합인포맥스
중노위 "접점 찾아가고 있어…첫날 회의 원활하게 진행됐다"
중노위원장 "양측 타결 안될 때 조정안…초안은 아직"
타결 실패 시 21일부터 파업…사후조정 하루 더 연장될 수도
삼성전자 노사가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2차 사후조정 둘째 날 회의를 시작했다.
노사는 18~19일 이틀간 두 번째 사후조정을 진행하기로 했다. 둘째 날 회의는 첫날과 동일하게 10시~12시·14시~16시·17시~19시 등 오전·오후·저녁 세 차례 나누어 진행된다.
둘째 날 회의 시작 전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이하 중노위) 위원장은 "일부 (이견이) 좁혀지고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2차 사후조정 이튿날인 19일 오전 9시 54분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견이 좁혀지는 부분을 말할 수는 없다면서도 이같이 전했다.
이거 결렬되면 모든 비난의 화살이 노조로 돌아갈듯.
본인들이 과욕을 부리고 있다는 자각은 있겠죠?
이번에 한번 크게 벌어보자는 생각으로 가득한것 같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