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좀 늦게) 탈팡한지 얼마 안되었는데
오늘 "출근길에 회원탈퇴 및 앱 삭제까지 했다" 는 어느 분의 댓글을 보고
저도 마침 출근길이어서 바로 따라 했습니다.
원래 스벅은 소극적 불매였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겠지만요.
제 경우 불매를 소극적/적극적 이라는 느낌으로 나누어서 하고 있습니다.
적극적 불매: 일본, 조중동, SPC, 남양, 쿠팡 등
소극적 불매: 롯데, 삼성, 네이버 등
적극적 불매는 말 그대로 의식적으로 최대한 해당 제품/서비스를 하나라도 안쓰고 배제하려고 노력하는 것이고
소극적 불매는 뭐 상황에 따라 가끔씩 (자의적으로든 타의로든) 이용하는 정도. 가급적 대체수단이 있으면 안쓰려고 한다
정도의 차이겠네요.
그런 의미에서 제게 스타벅스는 이제 적극적 불매로 격상(?) 되는 셈이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적극적 불매: 일본, 조중동, SPC, 남양, 쿠팡 등
소극적 불매: 롯데, 삼성, 네이버 등
일본 맥주를 비롯해 일본산 전체, 조중동은 채널 삭제, SPC 공급망 전체, 남양, 탈팡..
롯데는 일본 기업, 삼성보다는 LG, 네이버는 최근 탈팡 후 쇼핑만...
와이프는 불편해도 받아들여 주고 고맙게도..친구들은 미친거 아니냐는...ㅋ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