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미국때문에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들이 그 동안 버텼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재가 풀리면 아무리 미국 기업이라도 중국 제품을 안살까요?? 아무리 반도체라도 내구성이 중요하지 않은 제품이면 저렴이를 사지않을까요?
설상가상 euv 풀리면 반도체 산업도 풍전등화라고 봅니다
삼성이 간만에 물들어와 노젓고 미래를 고민해야하는데 노조가 그걸 막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미래가 걱정입니다
솔직히 미국때문에 대한민국 반도체 기업들이 그 동안 버텼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재가 풀리면 아무리 미국 기업이라도 중국 제품을 안살까요?? 아무리 반도체라도 내구성이 중요하지 않은 제품이면 저렴이를 사지않을까요?
설상가상 euv 풀리면 반도체 산업도 풍전등화라고 봅니다
삼성이 간만에 물들어와 노젓고 미래를 고민해야하는데 노조가 그걸 막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미래가 걱정입니다
삼성 하이닉스 레거시 제품들 밀리면 답 없는데 아쉽습니다.
사측 전략과 대응문제는 쏙 빼고 오로지 노조탓이라니..
사측이 당장 미래 먹거리를 고민해야하는데 노조의 행태로 골든타임을 놓칠 위기가 생기는게 안보시나봐요?
말도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으시다는 생각은 안드세요?
미래 먹거리도 고민도 노조 연구원이 할걸요
삼성 노조를 응원합니다.
중국이 어느순간 모든 산업에서 따라와서 LCD 디스플레이 태양광 등등 벌써 망했고 아직 살아남은
산업 경우도 치열한 경쟁 상황입니다. 중국 치킨게임 버티기 힘들다 보니 기업들은 한국에서 짐싸서
저비용 국가로 빠져 나가면서 지방은 소멸중이고 청년실업은 사상최대 치솟았죠.
작년만 해도 삼성전자 망했고 반도체도 끝났다고 클리앙만 해도 삼전 망한 이유 분석하는
글들 많았는데 갑자기 슈퍼싸이클 AI발 반도체 초호황이 온거고 변압기 전선 등등 소수의
수출 산업도 반도체 처럼 AI 특수가 오면서 호황상태인거죠.
내수는 불황상태가 지속되고 있고 슈퍼싸이클 기업 제외한 나머지 제조업은 중국과
치킨게임 하느라 이악물고 간신히 버티기만 하고 있으니 양극화가 극심해진 겁니다.
중국이 무서운게 반도체 회사 적자가 쌓이면 망해야 되는데 정부가 불공정 보조금으로
살려주고 있는게 한국 반도체 입장에서 중국 반도체 추격 심각한 문제입니다.
반도체 하나 앞서가는데 이마저 5-10년후 따라 잡히면 모든 산업에서 중국한테 종속
당할수도 있는게 중국이 빨리빨리 한국 보다 더 빠릅니다.
지금이 딱 그 상황이 반복되는 시작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치킨게임을 해도 보조금으로 쓰러질것 같지도 않고
미국과 같은 딜레마이지 않나 싶네요
미국의 공급망에 붙어 미국이 인공지능으로 중국을 이기는 시나리오만 남았지 싶습니다
참고로 제가 반도체짠밥을 30년 가까이 먹었는데,
지금까지 하이닉스가 삼성을 인력풀에서 단 한번도 이긴 적이 없었습니다.
그런 하이닉스가 최근 삼성을 역전한 이유가 뭘까요?
아울러 하이닉스는 현대전자가 모태라 엄청난 강성노조를 갖고 있고
삼성은 햄버거 사건으로 노조가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이게 다 삼성 노조 때문이다..라고 언론에서 플레이하는 걸 보면
참 웃기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ㅎ
하이닉스 파업이나 상시 걸려있던 엄청난 수량의 빨간색 현수막은 거의 청주 명물(?) 수준이었는데...ㅎㅎㅎ;;;
단순히 노조가 문제다라는 말이 나온다면,
하이닉스 노조야말로 삼성 노조 쌈싸먹는 강성 수준이긴 하죠.;;
중국 반도체 무시하는 사람들 보면 진짜 현실 어떻게 돌아가는 지 모르는 사람들이죠
무한 치트키 킨 중국 반도체업체랑 싸워야함...몇년 안남았어요....
그래서 삼전닉스 투자 조심해야한다고 봐요
더구나 우린 노조세까지 신설되었기에 장기적으로 투자가치는 매우 떨어질겁니다
반도체가 CPU, 메모리같은 첨단반도체만 있는 게 아니거든요.
삼성SSD, 램에도 쓰이는 PMIC, DCDC나 TVS같은 반도체들은 중국 벤더가 많습니다.
삼성 가전, 엘지 가전도 마찬가지고..1벤더는 뭐 국제 표준이나 마찬가지인 TI가 기준이 되지만 공급량에서 1st라는 얘기는 아니구요.
물론 삼성하닉에 똑똑한 분들이 많지만 회사,조직이라는 입장에서는 역선택이 발생하는 경우가 없지 않으니..
저는 걱정이 앞서긴 하네요.
>설상가상 euv 풀리면 반도체 산업도 풍전등화라고 봅니다
/그닥 그렇게 안봅니다. 장비가 들어간다해도 몇대 가진지 언제 받을수 있는지 보셔야해요.
그거 있다고 다들 편히 쓸수 있는 장비도 아닙니다.
전세계 수요에 비하면 다종다양한 반도체를 만드는 회사가 필요하고 안그러면 생산이 막혀서 다들 문제가 될겁니다. 우리나라화사가 모든 캐파를 받혀줄수도 없어요.
중국도 하다못해 DDR5 메모리를 안정적으로 만들어서 수율낮아도 자국 수요라도 해결해줘야 전세계산업이 정상적으로 돌아갑니다. 현재만큼은 아니지만 중국이 자체 DDR4 생산되면서 세계 위기를 피하기도 했죠.
우리가 다 생산하면 좋겠지만 가능하지도 않고 또 불경기가 오면 우리가 더 힘들어집니다. 세상에 초고난도 칩만 필요한게 아나고 우주개발을 생각해도 성능보다 튼튼한 칩도 필요해요. 또 그건 아이폰이 500만원하는 사태도 피하게 해주죠
>삼성이 간만에 물들어와 노젓고 미래를 고민해야하는데 노조가 그걸 막는 느낌이네요
솔직히 미래가 걱정입니다
/투자자 입장으로도 걱정안합니다. 지금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수익은 설비확장이후가 진짜로봐요. 거기에 필요한 인력을 끌어올 수 있는 협의가 나올지를 보고 있습니다. 후발인 하이닉스가 매출대 영업이익이 이미 삼성을 3배 압도합니다. 과거의 방식으로 이익내는 방법자체가 바뀐 시대라봐요. 6개월미만 단기의 파업이나 생산차질 이런거보다 앞으로 이윤창출이 될만한 방향으로 노사가 합의가 되는지를 중점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하닉으로 이직희망자가 늘것 같으면 하닉으로 투자를 더 옮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