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커피집에 가서 제일 잘하는 바리스타 (주로 대표님) 가 내려주는 커피가 대체로 맛있더라구요 희안한게 알바가 내려주면 같은 원두에 기계 셋팅도 다 되어 있을텐데도 맛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커피는 캘리포니아 산타나 로우 쇼핑거리(?)에 있는 블루보틀이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감동한 나머지 담날 또 갔는데.. 그 맛이 안납니다.. ㅋㅋ 손맛을 많이 타는게 저도 매일같이 같은 원두로 정밀하게 계량해서 도닦는 마음으로 정갈하게 내리지만.. 매일 조금씩 맛이 다릅니다.. ㅋ 같은 원두라도 매일 컨디션이 조금 달라지기도 하고 그날의 습도나 온도가 다르기도 하고.. 탬핑할 때 힘이 좀 다르기도 하고 물온도도 좀 달라지고.. 등등 변수가 많습니다
올데포
IP 210.♡.46.99
10:30
2026-05-19 10: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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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은 정말 맛있습니다...비싸서 그렇지
언노운스타
IP 58.♡.237.221
10:30
2026-05-19 10:3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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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는 폴바셋을 젤 좋아하더라고요
IP 116.♡.64.3
10:31
2026-05-19 10: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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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그 값에? 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냥 스벅보다 비싼 가격에 평균적인 퀄리티. 보통은 집에서 텀블러에 샷 담아오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체인이 아닌 개인 커피샵 복불복 긁어보는 편입니다.
답설야
IP 106.♡.75.105
10:32
2026-05-19 1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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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블루보틀 아주 괜찮았습니다. 폴바셋은 몇번 가봤는데 한약 냄새가 저랑 안맞더군요. 전 블루보틀이랑 커피빈, 홀리스 좋습니다.
딸기
IP 175.♡.90.126
10:46
2026-05-19 10: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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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설야님 한약 냄새가 난다고요? 어떤 커피 주문하면 한약 냄새가 날까요?????
답설야
IP 106.♡.75.105
10:56
2026-05-19 10: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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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님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나는 냄새가 저한테는 한약냄새로 느껴지더군요. 두어번 방문 했을때, 특히 겨울처럼 환기 잘 안되었을때 그렇게 느꼈어요. 같이 갔던 사람은 모르겠다고 하긴 했습니다.
딸기
IP 175.♡.90.126
13:49
2026-05-19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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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설야님 아 커피가 아니라 매장 냄새를 이야기 하시는 거였군요.
태리앙
IP 61.♡.58.32
10:33
2026-05-19 10:3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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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프랜차이즈 커피를 마시지 않습니다. 주변 로스터리 카페를 검색해서 갑니다. 그러다보니 로스터리 마다 커피의 개성을 느낄 수 있고, 더문 경우태어나서 처음 맛 보는 맛있는 커피를 만나기도 합니다. 그게 재미있습니다. 밥집도 일부러 검색해서 맛집을 찾아가듯 카페도 그렇게 합니다. 맛있는 커피는 밥 보다 더 큰 활력을 줍니다.
Different™
IP 211.♡.91.152
10:35
2026-05-19 10: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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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에 정답은 없지만 말씀대로 선호하는 것이 있겠죠. 사실 폴바셋, 테라로사 등 제 입맛엔 다 별로더라구요 그냥저냥 ㅎㅎ
FaRgo
IP 211.♡.228.2
10:39
2026-05-19 10:3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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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은 라떼가 괜찮구요
블루보틀은 푸어오버(핸드드립)을 드셔야합니다. 국내는 그래도 로스터리카페가 많고 잘하는데 모르는 지역같은데서는 프렌차이즈화되어있는 것중에서는 괜찮습니다.
케바케이긴한데 개인적으론 벤티랑 폴바셋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나머지 매장들은 지점마다 다 달라서 손이 타는것 같습니다.
헛갈리면 회전율 높은쪽이 신선도가 좋아서 그나마 나을거고요...
두리
IP 112.♡.124.151
11:23
2026-05-19 11: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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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먹어본것중엔 볼트빈 라떼가 맛나더라고요
UMP
IP 140.♡.29.3
11:35
2026-05-19 11: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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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은 이거 하난 확실합니다 우유 아이스크림이랑 우유 크림 롤이 존맛이란 것…
푸른비수
IP 220.♡.183.49
12:22
2026-05-19 12: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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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 라떼, 커피빈 카푸치노더블, 이렇게 둘을 선호합니다. 예전에는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그냥 익숙한 메뉴라서 주문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IP 118.♡.31.93
13:05
2026-05-19 13: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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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는 별루구요 인텔리젠시아가 요즘 제일 낫죠
푸른공기맑은하늘
IP 118.♡.0.79
17:18
2026-05-19 17: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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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바셋의 룽고는 뭐 호불호 없는 어느 지점이나 진짜 딱 스탠다드로 삼을 수 있는 커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아이스크림도 스탠다드 ) 기대치가 높은, 블루보틀은 좀 예전같지 않습니다. 초창기보다 가격만 비싸고 맛이 하향평준화 된 느낌. 테라로사 커피도 맛있긴 한데, 요즘은 일반 커피보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에 더 힘쓰는 느낌이긴 합니다.
동네 커피 콩 볶는 머신 있는 집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네이버스토어처럼 원두나 커피백을 온라인으로 파는지 확인하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프릳츠 참 좋아했습니다만 요즘은 이사가서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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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브랜드는 아니지만 % 커피 참 좋아해서 스벅보다 자주 갔었네요. 가끔 원두도 사 오고요....
전반적으로 호불호 떠나서 셋중 테라로사가 갑이라 봅니다. 서비스, 매장, 품질 포함 가격이 비슷하다면 밸붕인 정도.
그리고, 커피맛으로만 따지면 가맹점이 그리 많지 않으나 빈브라더스도 아주 좋습니다.
다양한 스타일이 있고 각자 다양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어서 최고다 하는데 가도 누구한테는 걸레빤물맛 날 수 있죠.
초창기 이디야는 스벅 근처에 많이 있었죠.
텐 퍼센트 플랫 화이트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네요.
희안한게 알바가 내려주면 같은 원두에 기계 셋팅도 다 되어 있을텐데도 맛이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맛있었던 커피는 캘리포니아 산타나 로우 쇼핑거리(?)에 있는 블루보틀이었습니다.
정말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감동한 나머지 담날 또 갔는데.. 그 맛이 안납니다.. ㅋㅋ
손맛을 많이 타는게 저도 매일같이 같은 원두로 정밀하게 계량해서 도닦는 마음으로 정갈하게 내리지만..
매일 조금씩 맛이 다릅니다.. ㅋ
같은 원두라도 매일 컨디션이 조금 달라지기도 하고
그날의 습도나 온도가 다르기도 하고..
탬핑할 때 힘이 좀 다르기도 하고
물온도도 좀 달라지고.. 등등 변수가 많습니다
그냥 스벅보다 비싼 가격에 평균적인 퀄리티.
보통은 집에서 텀블러에 샷 담아오기는 하지만...
어쩔수 없다면, 체인이 아닌 개인 커피샵 복불복 긁어보는 편입니다.
폴바셋은 몇번 가봤는데 한약 냄새가 저랑 안맞더군요.
전 블루보틀이랑 커피빈, 홀리스 좋습니다.
매장에 들어가면 바로 나는 냄새가 저한테는 한약냄새로 느껴지더군요.
두어번 방문 했을때, 특히 겨울처럼 환기 잘 안되었을때 그렇게 느꼈어요.
같이 갔던 사람은 모르겠다고 하긴 했습니다.
블루보틀은 푸어오버(핸드드립)을 드셔야합니다. 국내는 그래도 로스터리카페가 많고 잘하는데 모르는 지역같은데서는 프렌차이즈화되어있는 것중에서는 괜찮습니다.
참고하셔유
가격도 좋고요
벤티랑 폴바셋 괜찮은거 같더라고요...
나머지 매장들은 지점마다 다 달라서
손이 타는것 같습니다.
헛갈리면 회전율 높은쪽이 신선도가 좋아서 그나마 나을거고요...
예전에는 제일 맛있다고 생각했었고,
지금은 그냥 익숙한 메뉴라서 주문하는 것 같기는 합니다만.
어느 지점이나 진짜 딱 스탠다드로 삼을 수 있는 커피가 아닐까 싶습니다. ( 아이스크림도 스탠다드 )
기대치가 높은, 블루보틀은 좀 예전같지 않습니다. 초창기보다 가격만 비싸고 맛이 하향평준화 된 느낌.
테라로사 커피도 맛있긴 한데, 요즘은 일반 커피보다 다양한 베리에이션에 더 힘쓰는 느낌이긴 합니다.
동네 커피 콩 볶는 머신 있는 집을 열심히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네이버스토어처럼 원두나 커피백을 온라인으로 파는지 확인하기도 하고요..
그런 의미에서 예전에 프릳츠 참 좋아했습니다만 요즘은 이사가서 맛이 어떤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