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위의 초록색 텀블러는 그냥 서있는 반면
아래 핑크 텀블러는 줄에 매여서 달려 있는 느낌입니다.
초록과 핑크는 블루와 레드의 돌려치기로 보이는데요
해석하기 따라서는 레드 즉 빨갱이는 목매달아야한다는 메시지로도 읽히네요
'책상에 탁'이 박종철 열사의 희생을
'5.18 탱크'가 민주 시민의 희생을 떠올린다고 할 때
평소 멸콩이 자주 언급하던 정가의 성향상
그 날의 희생자들을 빨갱이로 몰아가고
빨갱이는 죽여도 되라고 히죽거리는 것으로 읽히는 거는
저의 과민함일까요?
과한 해석이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해놓은 짓이 있어 그런지 그럴 수도 있겠다ㅡ란 생각도 드네요.
같은 생각입니다.
사람이 텀블러에서 이 차이를 느낄 수 있을까요? 법적으로 1 ml 단위까지 표시하는게 의무일까요? 아니라면 의도가 있다고 봐야…
그냥 보이는거 다 엮는 기분이예요.
오늘도 스벅 잘만 사용하고 있고.. 사람 많습니다..
과민반응이면 정용진이 대표를 왜 짤랐을까요 ㅋㅋㅋ
현실에선 티내지 말고 사세요
정용진이 스벅 대표한테 극대노를 했다는데
꼬리자르기로 밖에는 보이질 않더라고요
다 컨펌받고 쓰는데
탱크데이 503 5/18 노림수가 너무 많습니다
하나의 작품이라 생각하겠죠
와.. 쓸데없이 꼼꼼하네요..
다만 대중을 상대로 하는 기업에서 이런 홍보물을 게시할때는 대외커뮤니케이션을 총괄하는 부서의 확인과 승인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이 과정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부분을 잡아내지 못한것은 의도가 있다고 보는게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