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냉장고라고 부르긴 좀 많이 작네요. 사람은 들 수 없는 무게를 기대했는데 사람도 혼자 얼마든지 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요.
천문공
IP 122.♡.56.205
07:03
2026-05-19 07: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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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d님 저 무게도 아틀라스가 최초지만, 원하시는 그림이 나오려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피규어나 옵티머스가 드는 무게는 저 냉장고의 반 정도입니다. 아틀라스가 가장 힘이 좋아도(냉장고 23kg, 최대 40~50kg사이) 저 정도고, 사람은 들 수 없는 무게라고 한다면....3년 이내는 어렵다고 봅니다.
stepd
IP 61.♡.48.162
07:05
2026-05-19 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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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공님 3년이나 걸리나요? ㄷㄷㄷ 그냥 모터 2배로 달면 되는 그런 게 아닌가 보군요.
@stepd님 확실한 것은 없죠. 다만 이렇게 보는 이유는 로봇이 한 번에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서 완성된 모델이 있어야..3년 후 쯤 대량 양산을 생각해 볼 것인데, 지금 아틀라스 외에는 없는 상태인 점과 로봇의 강자들 중에서 미리 선보이는 경우도 없고 이렇게 만들 것이라 비전을 제시하는 곳도 없고, 현재 자금이 집중 되는 로봇의 방향과는 다른...
각 기업마다 로봇의 쓰임새와 용도에 다른 철학을 갖고 개발 중인 분위기여서, 아무리 로봇 선두 주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여력을 분산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나중에는 여기저기 다 만들어 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마르마르
IP 121.♡.133.221
09:31
2026-05-19 09: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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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d님 미래를 두려워 하는 것은 저 로봇이 사람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형태의 로봇은 무거운 것을 드는 것뿐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로봇(자동화 기계)은 존재하지만, 필요에 따라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것 말고 다른 업무로 쉽게 바꾸는게 어렵겠죠.
넷애딕
IP 151.♡.183.87
07:12
2026-05-19 0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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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보면 원래 1년짜리 프로젝트로 기획했던것을 2주만에 마무리했다고 나옵니다. 저 사이즈의 냉장고는 미국 기숙사에서 자취하는 학생들에게 상당히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저도 지난주에 딸아이 졸업식 다녀오면서 방에서 꺼냈네요. 비어있는 상태에서 대략 22-23Kg 정도되는 무게네요. 사람이 들수있느냐 없느냐 문제보다 얼마나 오랬동안, 유지보수 없이 구동가능하냐는것이 상당히 중요한 문제라고 봅니다.
일단 표면 스크래치는 저 이동 한번에 생긴 것은 아닌 것 같네요. 옮기고 있는 도중에 팔이 닿지 않는 부분에도 표면 손상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이 들때는 살이 말랑해서 표면 손상이 안 생기는 걸테니 손상 오면 안되는 것을 직접 접촉해야 한다면 로봇 팔에도 완충재를 덧대는 식으로 해결하거나, 제품에 완충재를 덧대어 이동 후 제거하는 방식을 채용해야겠네요. 암튼 실제 로봇작업을 적용할 시점이 오면 각 작업에 맞추어 공정패턴이 정해지겠죠.
맹꽁이
IP 211.♡.234.199
08:37
2026-05-19 08: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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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아무래도 손 때문인거 같은데 그건 다른 섬세한 가정용 로봇이면 가능하겠죠.. 각각의 목적이 다르니.. 아틀라스가 각각 모듈형식이니 향후 섬세한 손으로 변경해야될듯하네요.
몸튼튼맘튼튼
IP 1.♡.127.40
08:52
2026-05-19 08:5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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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님 냉장고 내려 놓을때 보니 자기 손가락 (두껍다 보니?) 도 냉장고에 찍히더군요. 디테일한 부분은 추후 보완이 될듯 하네요.😅
메론밥
IP 121.♡.141.134
09:09
2026-05-19 0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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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재질이 철이라서 그렇지.. 겉 재질만 가죽 같은 재질로 바꿔주면 거의 ..뭐.. 완벽하겠네요
결론적으로
IP 165.♡.201.138
10:27
2026-05-19 10: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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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마냥 언능 연구용 제품 팔아서 데이터들 수집해야 발전할 것 같아요... 보여주는 단계는 이제 끝났고 상용화 준비를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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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진이 정의선 발끝이라도 따라갔다면...)
사람은 들 수 없는 무게를 기대했는데 사람도 혼자 얼마든지 들 수 있을 것 같아 보여요.
저 무게도 아틀라스가 최초지만,
원하시는 그림이 나오려면. 시간이 꽤 많이 걸릴 것 같습니다.
피규어나 옵티머스가 드는 무게는 저 냉장고의 반 정도입니다.
아틀라스가 가장 힘이 좋아도(냉장고 23kg, 최대 40~50kg사이) 저 정도고,
사람은 들 수 없는 무게라고 한다면....3년 이내는 어렵다고 봅니다.
그냥 모터 2배로 달면 되는 그런 게 아닌가 보군요.
확실한 것은 없죠.
다만 이렇게 보는 이유는
로봇이 한 번에 갑자기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본다면,
지금 현재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서 완성된 모델이 있어야..3년 후 쯤 대량 양산을 생각해 볼 것인데,
지금 아틀라스 외에는 없는 상태인 점과
로봇의 강자들 중에서 미리 선보이는 경우도 없고
이렇게 만들 것이라 비전을 제시하는 곳도 없고,
현재 자금이 집중 되는 로봇의 방향과는 다른...
각 기업마다 로봇의 쓰임새와 용도에 다른 철학을 갖고 개발 중인 분위기여서,
아무리 로봇 선두 주자들이라고 하더라도 여력을 분산하긴 어려운 상황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걸 바꿔 말하면 나중에는 여기저기 다 만들어 보려고 할 것 같습니다.
미래를 두려워 하는 것은 저 로봇이 사람 형태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형태의 로봇은 무거운 것을
드는 것뿐 아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많은 일들을 처리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면 말도 안되는 수준의 로봇(자동화 기계)은
존재하지만, 필요에 따라 무거운 것을 들고 나르는 것 말고 다른 업무로 쉽게 바꾸는게 어렵겠죠.
떨어져서 발등 찍을거 같은데요.
옮기고 있는 도중에 팔이 닿지 않는 부분에도 표면 손상 있는 것이 보입니다.
사람이 들때는 살이 말랑해서 표면 손상이 안 생기는 걸테니 손상 오면 안되는 것을 직접 접촉해야 한다면 로봇 팔에도 완충재를 덧대는 식으로 해결하거나, 제품에 완충재를 덧대어 이동 후 제거하는 방식을 채용해야겠네요.
암튼 실제 로봇작업을 적용할 시점이 오면 각 작업에 맞추어 공정패턴이 정해지겠죠.
냉장고 내려 놓을때 보니 자기 손가락 (두껍다 보니?) 도 냉장고에 찍히더군요.
디테일한 부분은 추후 보완이 될듯 하네요.😅
겉 재질만 가죽 같은 재질로 바꿔주면 거의 ..뭐.. 완벽하겠네요
보여주는 단계는 이제 끝났고 상용화 준비를 해야죠